사실 꼬맹이일때 하니를 보기는 했지만(중간중간 보고 마지막화 본 기억도 없음) 막 애착이 컷던것도 아니고 오히려 남아있는 기억이라곤 애니메이션보다 캐콘의 코너쪽이 더 커서 왜곡된 이미지만 머리에 쌓여 있는데도 재밌게 봄 ;;
그냥 트랙 달리기였으면 우마무스메랑 비교되거나 했을 걸데
S run 종목도 뭔가 좋았고 친숙한 한국 골목들이 애니로 나오는 것도 신기했음 이런거 보면 극장판 만드신 분들이 여러 고민을 하면서 만들었다고 생각이 듦
악당들 수준이 낮은건 러닝 타임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싶음.....차기작도 준비중이라니 기대가 됨
그러니까 다들 트립 닷컴으로 비행기랑 호텔 예매하고 두찜 시켜먹읍시다. 여러분이 사먹은 두찜이 2편이 되어 돌아옵니다ㅠ
영화보고 CGV에서 받은 TTT 껍데기인데 귀엽다....
이것이 정녕 40년전에 만든 케릭들인가 ㅠ
여왕님
여왕님
메가박스 포스터 줬던데(12일 굿즈 상영회) 이걸 오늘 밤에 알았음 망할 ㅠㅠ
나애리...이쁜기집애~
내가 일본 갈 때 쓴 트립닷컴이 하니가 되어 돌아왔소
리뉴얼한거지.요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