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부활
기존 율법을 현대적인 유연한 율법으로 고치는 개혁 운동을 하다
기존의 보수적 유대교도들의 음해로 ‘유대인의 왕을 자처해려했다’라는
누명으로 체포되어 십자가형을 받고 처형된 후
리더의 사후 제자들과 신도들이 모조리 도망칠 정도로
공동체가 파멸에 이르렀으나 무언가의 사건으로 도망갔던 이들이 도로 돌아와 뭉쳐짐
진짜 부활이 있었는진 모르지만
다 포기하고 도망칠 정도였다가 도로 돌아올정도면
엄청난 체험이였던건 분명
예수 부활
기존 율법을 현대적인 유연한 율법으로 고치는 개혁 운동을 하다
기존의 보수적 유대교도들의 음해로 ‘유대인의 왕을 자처해려했다’라는
누명으로 체포되어 십자가형을 받고 처형된 후
리더의 사후 제자들과 신도들이 모조리 도망칠 정도로
공동체가 파멸에 이르렀으나 무언가의 사건으로 도망갔던 이들이 도로 돌아와 뭉쳐짐
진짜 부활이 있었는진 모르지만
다 포기하고 도망칠 정도였다가 도로 돌아올정도면
엄청난 체험이였던건 분명
의외로 정말로 의학적으로 소생한게 맞는 거 아닐까 생각함. 빌라도 입장에서 그냥 동네 시끄러우니까 죽인거라 대충 열기 가라앉으면 흉물 치워라고 했을지도 모르고.
의외로 정말로 의학적으로 소생한게 맞는 거 아닐까 생각함. 빌라도 입장에서 그냥 동네 시끄러우니까 죽인거라 대충 열기 가라앉으면 흉물 치워라고 했을지도 모르고.
솔직히 요즘도 가끔 일어나는 일인데 의학적인 진단이 부족한 과거면 죽은 줄 알았더니 3일 후에 소생하는 정도는.... 그 이후에 다시 죽은 것도 일시적인 소생 후 파상풍 등 감염으로 사망한 거일 수도 있고
예수의 아들이 이어받지 않았을까?
예수의 존재는 무교 역사학자들 조차도 인정한다지
역시 예수는 외계인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