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
성경에도 나와 있잖아.
독생자를 보낸 것은 예수를 믿는자가
심판받지 않게 하려함이고,
독생자를 믿지 않는다면
죽어서 재판(심판)받고
천국갈지 지옥갈지 정해지는 거라고.
그리고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가는 것도 아니라,
재판(심판) 받고
나뉘는거임.
아닌데?
성경에도 나와 있잖아.
독생자를 보낸 것은 예수를 믿는자가
심판받지 않게 하려함이고,
독생자를 믿지 않는다면
죽어서 재판(심판)받고
천국갈지 지옥갈지 정해지는 거라고.
그리고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가는 것도 아니라,
재판(심판) 받고
나뉘는거임.
공식이 뭘알아
??: 이교도는 사람이 아니니 죽여도 되는거죠?
환장
??: 우리 하나님은 아니라는데?
그쪽 하나님은 목사가 하나님 까불면 죽어 하면 어잌후 하면서 넙죽 기는 양반이잖아 ㅋㅋㅋㅋ
공식이 뭘알아
??: 이교도는 사람이 아니니 죽여도 되는거죠?
환장
??: 우리 하나님은 아니라는데?
그쪽 하나님은 목사가 하나님 까불면 죽어 하면 어잌후 하면서 넙죽 기는 양반이잖아 ㅋㅋㅋㅋ
우리하나님(목사)
믿는 사람이랑 안 믿는 사람이랑 차이를 안두면 종교가 기능하지 않긴 하지.
여기서 믿는 사람도 교리를 잘 따라서 남을 사랑하고 지낸자를 말하지
남들에게 똥뿌리고 다니면서 나 예수님 믿어~ 이러는 종자들은 심판 대상이지 뭐
???: 안 믿어도 좋으니까 착하게 살라고!
라는 식으로 에둘러 말하는 건 불교나 기독교나 다들 비슷비슷하더라
현대에서 현역인 종교는 전부 저러더라....
안 믿어도 너가 선하게 살면 천국으로 가리...
다른 공식도 많아서, 다른 공식으로 전파하면됨
??? 하나님 너 꼼짝마! 내 손에 죽어!
지져스 안믿어도 착하게 살면 심판받을때 천국 간다는거 아님? 그럼 왜 믿어야하지?
???: 믿는게 곧 착하게 사는 것이고,
교만 없이 착하게 사는게 곧 나를 따르는 길인데, 왜 차이를 두고 교만하려 하느냐?
교리보면 대강 이런 내용인것 같은데, 대충 전자인 '믿는게 곧 천국' 부분을 존나게 악용함
저걸 또 목사가 지멋대로 해석해서 전파하고, 그걸 또 믿는거지
종교의 핵심은 그곳에서 내새우는 사항을 잘 지키는 게 중요한 건데 (기독교면=박애 같은 정신)
암튼 신만 믿으면 모든 죄 용서받고, 교회 안나오면 니네 지옥임~ 이런 1차원적 생각이 많단 말이야...
죽어서 재판을 받는다는 말을 예수가 한 적은 없음... 오히려, 좀 조심스러운데
예수가 한 말은 되게 영지주의적인 표현이 많음
천국이 도대체 어디에 있냐는 질문에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
여기에 "천국이 하늘에 있다 하면 새들이 먼저 갈 것이고 바다에 있다하면 물고기가 먼저 갈 것이라"
예수가 설파하고 다닌것
착하게 사세요 남에게 나쁜짓 하지마세요
아니었냐고 ㅋㅋㅋㅋㅋ
어느샌가 안믿어? 너지옥!
내가 잘못했어? 회개하면 싸악 사라져~
종교를 자기보신의 도구로 써먹고있는
사이비들이 판침
애초에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가 인정한 이웃인데 천국에 못간다는 게 말이 됨?
일단은 공식 루트는 믿긴 해야 한다고 땅땅땅 해둔 건 맞지...
근데 그런 내용이 성경에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