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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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장의 쪽지를 집 안 곳곳에 숨겨둔 6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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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이제 평생 이사 못함.
시한부가 미리 써둔 편지...
심금을 울리는 치트키지
아파서 미안하대
너가 왜 미안할까
시한부가 미리 써둔 편지...
심금을 울리는 치트키지
나였으면 이제 평생 이사 못함.
아파서 미안하대
너가 왜 미안할까
https://m.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08601026
실제 있던 일이로군. 그저 안타깝기만 하다. 하루라도 더 많이 살았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