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자마자 뛰쳐 나가길래 깜짝놀라 잡아왔더니... 현관이 난장판이 되어 있었습니다....-_-;;;; 저 높은 곳을 올라가다니.... 제가 너무 셔리를 과소 평가 했었나 봅니다 ㄷㄷㄷ... 현관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놨으니, 3분간 독방형으로 응징!! 그래도 이 와중에, 저 높은 곳을 올라가다니 씩씩하게 잘컸구나 싶네요+_+
제가 예전에 키우던 아이는 장롱위에도 올라가더라구요...
어찌 올라갓는지 모르게써요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동영상에 나가고싶어 하는거 넘 귀엽 ㅜㅜ
화분이 잘못했네요 분명 고양님께 욕했을걸
맨 밑 사진 너무 좋아요 ㅎㅎㅎ -ㅅ-
어느날 냉장고 위에 올라가 있더라고요 옆에 싱크대가 있긴 했지만요
이동장 찢고 나올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