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처럼 생겼고 물 같은 통에 담겨져 있으며 냄새도 많이 안나고 그을음도 잘 생기지 않는 오일 진짜 엄청나게 물 같기는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끓이면서도 기름인걸 몰랐을 정도니 ㅋㅋㅋㅋㅋ
저건 통을 바꿔야되네
생수통이랑 같은 디자인 쓰면 안됨
의료용으로 쓰는 거랑은 완전 다르게 생겼구나
농약 등에서 오용을 막기위해 구토제와 색소를 첨가한다고 글었지
저것도 그래야겠어
저런건 색소 넣어서 관리해야하는데
솔직 색소라도 넣어야 할거같다..
생수같이 생겼다....
분자모양:
저건 통을 바꿔야되네
생수통이랑 같은 디자인 쓰면 안됨
의료용으로 쓰는 거랑은 완전 다르게 생겼구나
캠프장에서 액체 연료도 써?
저 냄새도 덜나오 그을음도 많이 없어서
실내 난로에 씀
랜턴이나 스토브용으로 쓸 걸
생수같이 생겼다....
분자모양:
저정도면 진짜 모르고 쓸수도 있겠네
농약 등에서 오용을 막기위해 구토제와 색소를 첨가한다고 글었지
저것도 그래야겠어
색들어간거도 있긴한데 저건 양초나 화장품 여러군데서 쓰는거라 투명한것도 있어야한다
현실적으로 어렵군... 빡치넹
색을 넣어야지
저런건 색소 넣어서 관리해야하는데
솔직 색소라도 넣어야 할거같다..
먹으면 안되는 물질은 뭐 냄새나 색으로 구분하라고 보통 뭐 첨가하지않나
저건 안그런가보네
으악...
그 교과서에 있던 뱅어국 생각난다
진짜 통 디자인을 세제통 디자인으로 바꾸던가 해야할거 같은데.
이건 더 생수처럼 보임
이렇게 만들지 말라고...
뭔 바보들인가 싶었는데 ㅅㅂ 생긴게 생수병 그자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