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적은 있지만 한 번도 실제로 먹어본 적은 없....이름 아는 사람도 드물다고 ㄷㄷㄷ
https://cohabe.com/sisa/5030289 이거 실제로 드셔보신 분? ALEX | 2025/10/11 19:56 6 822 본 적은 있지만 한 번도 실제로 먹어본 적은 없....이름 아는 사람도 드물다고 ㄷㄷㄷ 6 댓글 사조룡 2025/10/11 19:56 그냥 사탕이에요 (rYh61t) 작성하기 ALEX 2025/10/11 19:57 무늬는 왜 저렇게 되었을까요 무척 공들였을 거 같은데...신기 (rYh61t) 작성하기 사조룡 2025/10/11 20:00 제사용으로 쓰다보니 저렇게 화려하게 만든듯 (rYh61t) 작성하기 토마토망 2025/10/11 19:57 존노맛이쥬 (rYh61t) 작성하기 살짝찍고 2025/10/11 19:58 그냥 달기만... 제사상에 올리니깐 정성? (rYh61t) 작성하기 딸기스티커 2025/10/11 19:58 먹기 너무 힘든 사탕입니다. 한입에 넣기에는 너무 크고,, 깨물어서 쪼개지지도 않고.. 결국 저 큰걸 손으로 들고 빨아먹어야 하는데... 손과 입이 끈적거리게 됩니다. 맛은 걍 사탕임. (rYh61t) 작성하기 ALEX 2025/10/11 20:01 가뜩이나 단걸 별로 안 좋아해서 어렸을 때도 사탕을 별로 안 먹어 봤네요 (rYh61t) 작성하기 OHLL 2025/10/11 19:58 생긴건 사탕인데 맛은 사탕이 아니었음류 (rYh61t) 작성하기 ALEX 2025/10/11 20:01 ㄷㄷㄷ 사탕맛 아닌가요 ㄷㄷㄷ 박하사탕같은 느낌일 즐 알았는데 (rYh61t) 작성하기 느티낭구 2025/10/11 20:04 오히려 아무것도 안넣고 밀도 높인 머랭쿠키 같은 느낌...아주 단단한... (rYh61t) 작성하기 pctools 2025/10/11 19:58 그냥 달기만 했던 기억이 ㅠㅠ (rYh61t) 작성하기 [전과장] 2025/10/11 19:58 꽃사탕이네요 ㄷㄷㄷ 엄마가 무당하던 친구네 집 가면 항상 있던 (rYh61t) 작성하기 ALEX 2025/10/11 20:02 정확하게는 이름이 옥춘당 이라고 한다네요. (rYh61t) 작성하기 leannon 2025/10/11 19:58 입에 넣고 빨 때 공기 통하던 사탕이었던가? (rYh61t) 작성하기 Illlillli 2025/10/11 19:59 그냥 설탕덩어리 설탕이 귀했던 옛날에나 제삿상에 올라감 (rYh61t) 작성하기 불법체류자 2025/10/11 19:59 어릴때 많이먹었쥬 걍 박하사탕 맛인데유 ㄷㄷㄷ (rYh61t) 작성하기 THE-faith 2025/10/11 20:00 치아 사이에 잘끼고 나름 한번씩먹음 맛나요 (rYh61t) 작성하기 미사까리 2025/10/11 20:01 제사상 단골 저거하고 젤리 (rYh61t) 작성하기 토니아이오미 2025/10/11 20:01 옥춘 (rYh61t) 작성하기 냉동치즈 2025/10/11 20:03 이게 매우 달고 단맛인데 푸석푸석한 그런 식감 아니었나요? 명절 때 말고 제사 때 먹어 본 것 같네요. (rYh61t) 작성하기 [Lv.7]행복하세요 2025/10/11 20:05 저승캔디라고 불리는 ㄷㄷㄷ (rYh61t) 작성하기 수석아빠 2025/10/11 20:07 ㅋㅋ 옥춘이요. (rYh61t) 작성하기 StardusT*™ 2025/10/11 20:08 옥춘사탕이라고 하죠 먹어봤구요 (rYh61t) 작성하기 점백이아빠 2025/10/11 20:08 비주얼에 몰빵한 사탕입니다. 맛은 그다지..... (rYh61t) 작성하기 두루미네 2025/10/11 20:10 옥춘 어렸을 땐 제가 이거 혼자 다 먹었는데ㅎㅎ 먹는 사람이 없으니 다 내꺼였음 맛은 쏘쏘 (rYh61t) 작성하기 松杄(송천) 2025/10/11 20:11 그냥 설탕 덩어리예여 옛날 엣적에 단맛이 없었던 시절 아... 이런단맛에 (rYh61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Yh61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한여름에 영양제 직구하면 안 되는 이유.jpg [9] ꉂꉂ(ᵔᗜᵔ *) | 2025/10/11 22:38 | 435 최면어플 쓰는 악덕 주인님과 주인님 다이스키 메이드.manhwa [2] 끼꾸리 | 2025/10/11 22:38 | 350 각 무술 기술들 파워측정(복싱,태권도,무에타이,가라데.카포에라) [3] 황미나리 | 2025/10/11 22:38 | 776 요즘 질문글 수준 [5] 대판백합러 | 2025/10/11 22:37 | 743 원신] 원서운 이야기 [6] 마츠나가 | 2025/10/11 22:37 | 715 요즘 2500원짜리 핫도그 수준 [14] 히틀러 | 2025/10/11 22:37 | 482 장터 게시글 작성 관련 문의 드립니다. [7] 생기발랄한눈빛 | 2025/10/11 22:37 | 918 개vs인간 숨참기 세기의 대결 [14] 스파말이오 | 2025/10/11 22:36 | 582 니 에임! 패드빨이잖아~!!! [8]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025/10/11 22:36 | 1016 체인소맨)장문)레제 성우 인터뷰.jpg [2] 친친과망고 | 2025/10/11 22:36 | 878 코난) 일본 사람들도 신기하게 본 어떤 물건 [10] 키넛 | 2025/10/11 22:36 | 1058 연개소문 드라마는 이환경의 단점을 제대로 보여줌 [3] 라이센 | 2025/10/11 22:36 | 268 GM : 이제 던전 깊숙한 곳에서 몸에 불꽃을 두른 보스가 나타납니다!!! [8]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025/10/11 22:36 | 250 디지몬) 프론티어에서 진짜 서럽게 작별했던 녀석.jpg [4] 네리소나 | 2025/10/11 22:35 | 657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시건방진 햄버거집 알바 만화.jpg 덴...지..추...석..잘..보..냈니.. ?? : 근데 난 40살 되기전에 죽을꺼임.jpg 인생의 판가름이 난다는 40대.jpg 영국 정부의 공식적인 식품 정책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캄보디아가 기괴한 이유.jpg 내가 하사웨이 건담 내용 몰라서 그러는데 한극 남자들이 부러운 캄보디아 노동자.jpg 새벽에 퇴근하면서 ㅅㅅ인증하는 공무원.jpg 오빠 자러 갈게. 짤이나 보구가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 문화 이 여가수는 얼마에 몸 판거임? 취재에 미친 작가 현생 미연시.jpg 혈압오르는 터널 상황 러시아에서 북한군에게 제공하는 식단 개소리도 이정도면 예술이다 호불호 갈리는 몸매 중국 경찰 블랙 유머 배우인데 커피샵 사장님으로 변신한 츠자 ㄷㄷㄷㄷ 有 캄보디아 납치사건 근황 일본에서도 화재가 되고있는 주식광인 사내 성추행의 위험성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신봉선 근황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융단폭격 우리나라 시골 현주소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트럼프 중국 관세 100% 발표 30분전 코인 공매도 친 사람.jpg 꼐이밍 PC 근황 공포영화 국룰 캄보디아 선교 근황 ㄷㄷ (有) 충격적이었던 쩡 코난 작가의 귀찮음이 만든 뿔머리 정부 셧 다운으로 봉급 끊긴 미군들 대한 미국인 반응 호불호 갈리는 추석패션 국방부가 만든 ㅂㅅ같은 물건.jpg 이번 전쟁으로 팔레스타인이 잃은 지역 등으로 말하는 남자 맥북을 모르고 사면 안되는 이유 니케) 우연히 찍은 신데렐라 셀카 서울대 합격하면 욕먹는 집안.jpg 잘못 구워진 스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아주 귀중한분를 만나뵙고 왔네요 삽자루 유족 측이 학원에 27억 지급 판결 작가들이 가져야 하는 마인드 중 하나 한국은 이미 자주국방에 성공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걸그룹 포미닛 현아 근황 한국 축구 근황 사료통에 적응하는중인 고양이.gif 준빈아 심장은 원래 내 의지랑 상관 없이 뛰는 거란다.jpg 수미카 코스프레 이수만이 중국가서 직접 만든 중국걸그룹 근황 요즘 결혼시장에서 남자들이 피한다는 여자 직업 호불호 갈리는 몸매 캄보디아 납치사건 또다시 갱신 요즘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남자 체형 일본에서 로컬조선술집 갔는데 뜌...땨...라이덴 코스프레 세월 뚜드러 맞은 산다라박 근황 이젠 일본인들도 납치 감금하는 캄보디아 범죄 조직원들 길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과 브라질전 이강인 평점 근황 ㄷㄷㄷ 알바생들이, 전부 내 가슴만 봐
그냥 사탕이에요
무늬는 왜 저렇게 되었을까요 무척 공들였을 거 같은데...신기
제사용으로 쓰다보니 저렇게 화려하게 만든듯
존노맛이쥬
그냥 달기만...
제사상에 올리니깐 정성?
먹기 너무 힘든 사탕입니다.
한입에 넣기에는 너무 크고,, 깨물어서 쪼개지지도 않고..
결국 저 큰걸 손으로 들고 빨아먹어야 하는데... 손과 입이 끈적거리게 됩니다.
맛은 걍 사탕임.
가뜩이나 단걸 별로 안 좋아해서 어렸을 때도 사탕을 별로 안 먹어 봤네요
생긴건 사탕인데 맛은 사탕이 아니었음류
ㄷㄷㄷ 사탕맛 아닌가요 ㄷㄷㄷ 박하사탕같은 느낌일 즐 알았는데
오히려 아무것도 안넣고 밀도 높인 머랭쿠키 같은 느낌...아주 단단한...
그냥 달기만 했던 기억이 ㅠㅠ
꽃사탕이네요 ㄷㄷㄷ
엄마가 무당하던 친구네 집 가면 항상 있던
정확하게는 이름이 옥춘당 이라고 한다네요.
입에 넣고 빨 때 공기 통하던 사탕이었던가?
그냥 설탕덩어리
설탕이 귀했던 옛날에나 제삿상에 올라감
어릴때 많이먹었쥬
걍 박하사탕 맛인데유 ㄷㄷㄷ
치아 사이에 잘끼고
나름 한번씩먹음 맛나요
제사상 단골 저거하고 젤리
옥춘
이게 매우 달고 단맛인데 푸석푸석한 그런 식감 아니었나요? 명절 때 말고 제사 때 먹어 본 것 같네요.
저승캔디라고 불리는 ㄷㄷㄷ
ㅋㅋ 옥춘이요.
옥춘사탕이라고 하죠
먹어봤구요
비주얼에 몰빵한 사탕입니다. 맛은 그다지.....
옥춘
어렸을 땐 제가 이거 혼자 다 먹었는데ㅎㅎ
먹는 사람이 없으니 다 내꺼였음
맛은 쏘쏘
그냥 설탕 덩어리예여 옛날 엣적에 단맛이 없었던 시절 아... 이런단맛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