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 여수시 마스코트.
척 봐도 촌스러운 마스코트다. 표정도 ㅄ같고 동작도 ㅄ같다.
그리고 저 마스코트는 "어떤 행사"를 기점으로 저 마스코트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게 된다.
그 이유는
얘네.
여수엑스포 마스코트인데 2012년에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하면서 cnn 여행잡지에서 "플랑크톤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잖아"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후 은근슬쩍 사실상 여수시 마스코트로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평창도 그렇게 되려나
여수 마스코트 얘 아님?
아무리봐도 위에꺼는 등산까페 이모티콘 같아보임.
올림픽 마스코트는 IOC가 저작권 가지고 있어서 평창이 사적으로 이용 못함
등산까페 그림잘그리는 이모씨가 까페를 위해 손재주좀 부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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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위에꺼는 등산까페 이모티콘 같아보임.
등산까페 그림잘그리는 이모씨가 까페를 위해 손재주좀 부려봄
아니...
여수 마스코트 얘 아님?
?? 왜여?
플랑크톤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잖아
기자분의 덕력이 느껴지네요
평창은 올해이후로 없어...
올림픽은 마스코트 저작권 칼같이 챙겨갈걸
올림픽 마스코트는 IOC가 저작권 가지고 있어서 평창이 사적으로 이용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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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올림픽 마스코트는 올림픽 이후에 IOC로 저작권이 귀속된다
호돌이도 올림픽 후에 귀신같이 사라진것도 그런 예
한복 입은 버전이 특히 맘에 든다.
플랑크톤에다 박는다!
근데 솔직히 평창 마스코트 너무 귀여움....
두고두고 보고 싶은데 앞으로 안 보일 가능성이 99%라는게 ㅠㅠ
거북이도 계속 보니깐 정감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