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사 기준 살처분 된 산란계의 숫자는 전체 22%
5마리 중의 1마리 수준입니다.
아직 78%는 알 잘낳고 있다는거죠.
실제로 출하되는 계란의 가격도
알당 174원에서 192원으로 18원 (약 10%) 올랐을 뿐인데
중간 유통 단계에서 53원이나 올려버렸네요.
이게 달걀값 폭등의 주원인입니다.
22일 기사 기준 살처분 된 산란계의 숫자는 전체 22%
5마리 중의 1마리 수준입니다.
아직 78%는 알 잘낳고 있다는거죠.
실제로 출하되는 계란의 가격도
알당 174원에서 192원으로 18원 (약 10%) 올랐을 뿐인데
중간 유통 단계에서 53원이나 올려버렸네요.
이게 달걀값 폭등의 주원인입니다.
어제 동네 할인마트에서 한판에 9800원 주고 삿는데 -_-+
아... 그건 좀
저희동네는 7500원인가? 7700원인가 그런데
저희 동네가 좀 외진곳이라 그래요 ㅋㅋ대형 홈+ , 2마트 보다 싸게 파는 동네 마트라 갔는데 ㅋㅋ
어쩔수 없이 애기가 좋아하니 ㅠ.ㅠ
지금 달걀 3판이 23000원 넘던거 같은데....
하여간 도둑놈들 천지여
이런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에휴~~
결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놈들이 언론 보도를 이용 지금 엄청나게 물량이 부족한걸로
알고 있게 만들어서 바가지 씌우고 있는거죠
나라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네...
안먹는다 상해서 다버리게될것이다
우리나라는 언제나 유통이 문제. 소매가격대비 일정 퍼센트이상 붙여먹지 못하게 법으로 막야합니다.
달걀값이 너무나 비싸서 엄두를 못냅니다. 몇칠째 못먹고 있어 스트레스 받아 하루 담배 두갑씩 피워댑니다.
여튼 먹는새끼들만 척먹네..농민들이나 득하게 하지..중간 개새들..
방금 8500원에 사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