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마가 과도하게 체인소맨에게만 집착하고,
하등한 인간들은 제대로 보지도 않는 사이코란 평이 많지만,
덴지 손에 자라서, 애정을 받으면 큰
나유타의 모습을 보면
마키마도 돌봐주는 사람 잘만났으면,
그냥저냥 잘 컸을 가능성이 클 듯...
높으신 분들 만나기 싫다고 하는 모습이나
후반부에 빵터져서 쪼개는 모습보면
그냥 본성도, 나유타랑 비슷한 개초딩 수준인데
평소 모습은 어른인 척 연기하는 느낌이 아닐까 함...
마키마가 과도하게 체인소맨에게만 집착하고,
하등한 인간들은 제대로 보지도 않는 사이코란 평이 많지만,
덴지 손에 자라서, 애정을 받으면 큰
나유타의 모습을 보면
마키마도 돌봐주는 사람 잘만났으면,
그냥저냥 잘 컸을 가능성이 클 듯...
높으신 분들 만나기 싫다고 하는 모습이나
후반부에 빵터져서 쪼개는 모습보면
그냥 본성도, 나유타랑 비슷한 개초딩 수준인데
평소 모습은 어른인 척 연기하는 느낌이 아닐까 함...
최종전에서 포치타 전투불능으로 만들고나서 담배필때 제대로 못피고 콜록대는거 보면 천성이 애새끼라는거 보여준거라 생각함.
모든 일이 끝나고 후련하다는듯이 담배를 피우지만 담배를 처음 피우는듯 콜록콜록 기침하는 장면이 마키마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라고 말해.
대놓고 정부가 키워서 이렇게 됐다고 나오기도 하고
사실 덴지랑 감성적으로 통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게 영화씬에서 나왔는데, 체인소맨에 대한 잘못된 집착이 다 망쳤지.
라고 말해.
대놓고 정부가 키워서 이렇게 됐다고 나오기도 하고
사실 덴지랑 감성적으로 통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게 영화씬에서 나왔는데, 체인소맨에 대한 잘못된 집착이 다 망쳤지.
본인이 말하는 "암튼 체인소맨으로 ㅈ같은 거 없애면 개쩔겠지~" 하는 말도
걍 초딩급 감상 평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ㅇ
1부 다 보고 다시보면 마키마가 많이 달라보여
보호자, 멘토, 스승 같은 이끌어줄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갈리지
최종전에서 포치타 전투불능으로 만들고나서 담배필때 제대로 못피고 콜록대는거 보면 천성이 애새끼라는거 보여준거라 생각함.
모든 일이 끝나고 후련하다는듯이 담배를 피우지만 담배를 처음 피우는듯 콜록콜록 기침하는 장면이 마키마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