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주술 특집입니다.
조선시대 문헌에 기록된 독특한 주술, 역사에 기록된 기이한 주술/저주 사건, 독특한 요술에 대한 기록 등을 그려볼 생각입니다.
현재는
염매, 희빈 장씨의 저주, 동의보감에 나오는 주술, 전우치의 나비 뿜기, 주초위왕사건, 권력을 탐하다 추락한 문가학 이야기 등
을 그릴 생각입니다.(계획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보하고 싶으신 주술, 저주, 요술, 도술 관련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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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주술 특집: 비를 불러오던 도사, 권력을 탐하다
- 조선 주술 특집: 비를 불러오던 도사, 권력을 탐하다 [5]
- 모리코아 | 2025/10/11 12:00 | 727
- 블루아카) "선생님! 저희 둘이 휴가낼게요" [15]
- 치르47 | 2025/10/11 11:59 | 355
- 디아4) 최고다 블리자드! [3]
- 0803679243 | 2025/10/11 11:59 | 484
- ???:여자가 노벨상을 타도 아무 가치 없다 [20]
- WokeDEI8647 | 2025/10/11 11:58 | 402
- 체인소맨)요즘 순애물에 금태양 난입보다 무섭다는 [23]
- Falchion | 2025/10/11 11:58 | 452
- 왜 남자들은 민증 달라한 편의점에 다시 와..? [9]
- MSBS-762N | 2025/10/11 11:57 | 580
- 관세발표 당일 큰 돈을 번 야수 [0]
- Acek | 2025/10/11 11:57 | 663
- 코로나 백신 음모론 펴던 트럼프 근황 [16]
- 타이탄정거장 | 2025/10/11 11:54 | 677
- 블루아카) 한집사는 티파티의 추석연휴.manhwa [9]
- 적방편이 | 2025/10/11 11:53 | 1201
- 좀전에 김여사를 만났는데.. [26]
- V-DKB | 2025/10/11 11:52 | 636
- 맥북을 모르고 사면 안되는 이유 [15]
- 혜우리미 | 2025/10/11 11:52 | 690
오 기대되네요
'태종 6년'
일종의 과대망상증 환자인건가
연산군 무당 행세와 무당관청이야기
명성황우 자기가 관우딸 참칭(?) 및 무당에게 국정
경복궁 중건시 예언석나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