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불문하고 게임중 얼음의 특색을 살리는 부분에서 짜증 안낸적이 적은것 같음 기본적으로 원하는대로 조작이 안되게끔 패널티를 주는 경우가 태반이라 재밌게 살리기가 힘들기도 하고 추탭갈
얼음이 나와서 재밌는건 내가 얼음을 쓸 때 뿐이야
왜 rpg 게임 하는데 중간에 퍼즐을 풀어야 하냐고!!
얼음이 ㅈ같은 이유는 저거하나만 나오는게 아니라
날아다니는 적/미끄러지면 골인하는 가시/미끄러지는 와중에 타이밍 잡아야하는 증기트랩을 항상 대동하기때뮤
장르가 플랫포머 였을때
얼음 스테이지 나오면 공포부터 생긴다
그걸 주인공 신발 바닥에 패시브 옵션으로 넣어둔 ㅁㅊ게임도 있지
미끌
얼음이 나와서 재밌는건 내가 얼음을 쓸 때 뿐이야
왜 rpg 게임 하는데 중간에 퍼즐을 풀어야 하냐고!!
얼음이 ㅈ같은 이유는 저거하나만 나오는게 아니라
날아다니는 적/미끄러지면 골인하는 가시/미끄러지는 와중에 타이밍 잡아야하는 증기트랩을 항상 대동하기때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