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히 메시지가 옵니다
이상한거 오면 보지마라
합성에걸렸다
이런거보내더군요
딱 느꼈죠
아 이놈 몸캠걸렸구나
친한친구는아니고 가끔 말하는정도?
당시는 몸캠 열풍(?)이 한바탕 지난시기라
이놈 이런거나 걸리고 ㅋㅋ 웃었는데
막상
약간 모범생기질에,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한 육체가
헐떡이는걸 상상하니
좀 흥분되더군요
게이라서 흥분되는게 아니라
흠
겉으로는 모범적이고 착한이미지였는데
여자와 몰래 몸캠을하는 이중적인? 그 느낌에서오는 흥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나중에 별 문자안오는걸보니
별일없이 넘어간듯하네요
https://cohabe.com/sisa/5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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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딸하셨네요
숨겨왔던 나의
대개의 사람이 보일 반응과는 조금 상이하네요
헐떡이는걸 상상하니
좀 흥분되더군요
헐떡이는걸 상상하니
좀 흥분되더군요
헐떡이는걸 상상하니
좀 흥분되더군요
미친 ㅋㅋㅋ
게이라서 흥분된거 맞아요
ㅓㅜㅑ.......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읽을 수 없지
???
남다른거같으신데..?
또다른나가 내재하나보네요.
ㅗㅜㅑ
쪽지 고프신가봐요
ㄷㄷ
후로게이네
닉이 보이네요
이젠 당당하게 치시죠..
음....? ㄷㄷㄷ
쪽지드렸습니다
님 한번 성정체성에 대해서 고찰해보실 시간입니다.
역시 숫자 아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글은??
불펜에서 친구 얘기는 뭐다?
위추 드립니다
ㄱㅇ
좀 흥분
???
약간 모범생기질에,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한 육체가
헐떡이는걸 상상하니
좀 흥분되더군요
약간 모범생기질에,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한 육체가
헐떡이는걸 상상하니
좀 흥분되더군요
약간 모범생기질에,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한 육체가
헐떡이는걸 상상하니
좀 흥분되더군요
약간 모범생기질에,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한 육체가
헐떡이는걸 상상하니
좀 흥분되더군요
못봐서 아쉬웠나보군요
아 글 끝까지 친구의 시점으로 얘기하는거 실패 ㅜㅠ
똥고부터 좀 씻으시고
쌌군요
쪽지함 터지실듯
제 지인중엔 자살한 사람도 있습니다...대기업 다니던 지인이었는데...
열혈기아// 헐. 여자분이었나요?
이우민// 아니요 허우대 멀쩡한 청년이었습니다.
갈리셨군요 ㅠㅠ
이렇게 흘리다니...
쪽지보냅니다
몸캠 하지 마세요
띠-용
힘내세요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