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모히칸 나르시시스트가 나대길래 적당히 맞춰주고 있었는데
네 눈이랑 가죽 벗겨서 덴지한테 보여주고 덴지 죽이겠다하니까
표정관리 잘하다가 눈 주위의 안면근육이 떨리는 장면
레제도 임무를 위해서 덴지를 속이는거라 스스로 합리화했지만
덴지로 인해 트리거가 걸려서
순간적인 분노를 억제하지 못해 잠깐 진심이 드러났던 장면
듣보잡 모히칸 나르시시스트가 나대길래 적당히 맞춰주고 있었는데
네 눈이랑 가죽 벗겨서 덴지한테 보여주고 덴지 죽이겠다하니까
표정관리 잘하다가 눈 주위의 안면근육이 떨리는 장면
레제도 임무를 위해서 덴지를 속이는거라 스스로 합리화했지만
덴지로 인해 트리거가 걸려서
순간적인 분노를 억제하지 못해 잠깐 진심이 드러났던 장면
나한테 지랄 하는건 적당히 어울려 주겠다만 내 남친을 건드겠다고?
비명지르면서 관절기 거는거 개웃겼는데 ㅋㅋ
태풍 때문에 어차피 소리 묻치는데도
고통스럽게 질식해서 죽인게 ㅇㅇ
확실히 내썸남에게 개짓거리 한다는데 죽어야지 라고 분노하는거 같음.
이마저도 피폐 존예인...
덴지한테는 요망한 눈으로.
난 이것도 있지만 뭔가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봤는데. 누가 누구 앞에서 킬러를 논해? 이런 느낌
이마저도 피폐 존예인...
나한테 지랄 하는건 적당히 어울려 주겠다만 내 남친을 건드겠다고?
태풍 때문에 어차피 소리 묻치는데도
고통스럽게 질식해서 죽인게 ㅇㅇ
확실히 내썸남에게 개짓거리 한다는데 죽어야지 라고 분노하는거 같음.
비명지르면서 관절기 거는거 개웃겼는데 ㅋㅋ
덴지한테는 요망한 눈으로.
난 이것도 있지만 뭔가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봤는데. 누가 누구 앞에서 킬러를 논해? 이런 느낌
그리고 쇼츠에 노나없 떠서 잠깐 지나가듯이 봤는데
목 졸라 죽이는 장면도 노나없(반드시 그런 건 아니고 꽤 보이는 연출이긴 한데)에서 안톤 쉬거가 바닥에서 누구 하나 목 졸라 죽이는 장면 오마주 한 것 같더라.
타츠키 이자식 진짜 영화 좋아한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