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iwg99kr/status/1976599391504158887 저번 구독 축제 때 으른양들이 구독권 꽂아주는 모습이 뭔가 아카자 밈 떠올라서... (사실 나도 아카자임)
나도 당했어...
그래서 뿌림.
"아니. 이미 으른양이다. 그리고 난 무슨 일이 있어도 구독 선물을 받지 않아. 오히려 내가 뿌릴거다."
이제 난 초으른양이 되는건가
고맙다...
근데 저러면
으른양 영업에 실패하는 미래잖아...!
나도 당했어...
그래서 뿌림.
이제 난 초으른양이 되는건가
고맙다...
근데 저러면
으른양 영업에 실패하는 미래잖아...!
"아니. 이미 으른양이다. 그리고 난 무슨 일이 있어도 구독 선물을 받지 않아. 오히려 내가 뿌릴거다."
아카자 : 내가 더 많이 뿌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