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유아 사망율에 병사만 들어가는게 아니라는 무서운 이야기는 굳이 하지않겠어.......
배니시드2025/10/10 19:37
???: "자폐증? 애초에 그런 건... 없지 않았던가?"
카다린2025/10/10 19:40
어딘가에선....
익명-jE2MTY=2025/10/10 19:39
그래서 장애관련 단체분들이 시설 혐오하고 하는게 그런 이유도 있다곤 하기하더라
하나사키 모모코2025/10/10 19:37
전근대 아니 1970~80년대까지만 해도
폐쇄적인 마을 분위기에 그런 애들 있으면 어떻게든 묻어버리려고 했을테니
343길티스파크2025/10/10 19:37
유아사망률도 엄청 높아서
케어 안되니까 어린 시절에 죽는 경우도 많지 않았을까?
전국악당협회장2025/10/10 19:38
당시 유아 사망율에 병사만 들어가는게 아니라는 무서운 이야기는 굳이 하지않겠어.......
익명-jE2MTY=2025/10/10 19:36
사실 99%일거같긴해
하나사키 모모코2025/10/10 19:37
전근대 아니 1970~80년대까지만 해도
폐쇄적인 마을 분위기에 그런 애들 있으면 어떻게든 묻어버리려고 했을테니
익명-jE2MTY=2025/10/10 19:39
그래서 장애관련 단체분들이 시설 혐오하고 하는게 그런 이유도 있다곤 하기하더라
하나사키 모모코2025/10/10 19:40
ㅇㅇ복지원이라던가 대충 그런거 생각하면 진짜 흉흉한 시절였던거 같아
익명-jE2MTY=2025/10/10 19:40
맞음 전부 사회서 치워버리고 아무튼 없었죠? 이런거라..
배니시드2025/10/10 19:37
???: "자폐증? 애초에 그런 건... 없지 않았던가?"
카다린2025/10/10 19:40
어딘가에선....
자캐망가제작회2025/10/10 19:38
헉
PzKpfw_V2025/10/10 19:38
나어렸을때는 있었어 같은초등학교에
Scp-69742025/10/10 19:39
마치 북한에 장애인이 없다고 선전하는거와 같은 거지...
망간나트륨2025/10/10 19:39
나 어릴때도 특수학급 같은게 아직 보급안된 시절이라 의무교육으로 입학한 자폐증 환자들 관리하는데 당번 돌려가며 시키고 그랬는데....
나보다 좀더 예전?
그냥 자폐아들은 인간취급도 못받았지
지나가던 파오후2025/10/10 19:39
예점에는 자폐아가 딱히 없었는데 요즘은 노산이나 환경오염 등 때문에 너무 많다 라고 하는 사람들 종종 있던데
그기 뭐 아주 틀린 이유는 아니지만 더 큰 이유는 본문이 맞지
멀쩡한 사람 인권도 잘 챙겨주지 않던 세상에서 정신지체아를 사람답게 키우려는 집이나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집이 얼마나 있었겠어
아아나테마2025/10/10 19:40
장애인 뇌 일부분 파괴하는게 인도적 정신병 치료라고 노벨상 받던시절
익명-jE2MTY=2025/10/10 19:41
조용해지니 혁명적이다!
WokeDEI86472025/10/10 19:41
심지어 그게 100년도 안 된 전이고 그런 시술을 받은 유명인 중 하나가 바로 케네디 가문 출신이었지...
익명-zEyOTM02025/10/10 19:40
??? : 한국은 장애인 별로 없던데
ㄴ이런 새1끼들 각 시군 장애인 복지관 앞에서 3박 4일 노숙을 시켜봐야 아가리를 다물지(손가락을 조심하지)
오리너구리2025/10/10 19:40
거기에 고기능 자페가 또 30퍼센트 가량 되고 이 사람들은 만나서 대화하면 그냥 특이한 사람 정도로 인식되기 때문에 자폐스펙트럼에 대한 인식 적을때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로 분류되던 사람들이지 아니면 위에 짤 처럼 문제아 취급 받던가
유아사망률도 엄청 높아서
케어 안되니까 어린 시절에 죽는 경우도 많지 않았을까?
마치 북한에 장애인이 없다고 선전하는거와 같은 거지...
당시 유아 사망율에 병사만 들어가는게 아니라는 무서운 이야기는 굳이 하지않겠어.......
???: "자폐증? 애초에 그런 건... 없지 않았던가?"
어딘가에선....
그래서 장애관련 단체분들이 시설 혐오하고 하는게 그런 이유도 있다곤 하기하더라
전근대 아니 1970~80년대까지만 해도
폐쇄적인 마을 분위기에 그런 애들 있으면 어떻게든 묻어버리려고 했을테니
유아사망률도 엄청 높아서
케어 안되니까 어린 시절에 죽는 경우도 많지 않았을까?
당시 유아 사망율에 병사만 들어가는게 아니라는 무서운 이야기는 굳이 하지않겠어.......
사실 99%일거같긴해
전근대 아니 1970~80년대까지만 해도
폐쇄적인 마을 분위기에 그런 애들 있으면 어떻게든 묻어버리려고 했을테니
그래서 장애관련 단체분들이 시설 혐오하고 하는게 그런 이유도 있다곤 하기하더라
ㅇㅇ복지원이라던가 대충 그런거 생각하면 진짜 흉흉한 시절였던거 같아
맞음 전부 사회서 치워버리고 아무튼 없었죠? 이런거라..
???: "자폐증? 애초에 그런 건... 없지 않았던가?"
어딘가에선....
헉
나어렸을때는 있었어 같은초등학교에
마치 북한에 장애인이 없다고 선전하는거와 같은 거지...
나 어릴때도 특수학급 같은게 아직 보급안된 시절이라 의무교육으로 입학한 자폐증 환자들 관리하는데 당번 돌려가며 시키고 그랬는데....
나보다 좀더 예전?
그냥 자폐아들은 인간취급도 못받았지
예점에는 자폐아가 딱히 없었는데 요즘은 노산이나 환경오염 등 때문에 너무 많다 라고 하는 사람들 종종 있던데
그기 뭐 아주 틀린 이유는 아니지만 더 큰 이유는 본문이 맞지
멀쩡한 사람 인권도 잘 챙겨주지 않던 세상에서 정신지체아를 사람답게 키우려는 집이나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집이 얼마나 있었겠어
장애인 뇌 일부분 파괴하는게 인도적 정신병 치료라고 노벨상 받던시절
조용해지니 혁명적이다!
심지어 그게 100년도 안 된 전이고 그런 시술을 받은 유명인 중 하나가 바로 케네디 가문 출신이었지...
??? : 한국은 장애인 별로 없던데
ㄴ이런 새1끼들 각 시군 장애인 복지관 앞에서 3박 4일 노숙을 시켜봐야 아가리를 다물지(손가락을 조심하지)
거기에 고기능 자페가 또 30퍼센트 가량 되고 이 사람들은 만나서 대화하면 그냥 특이한 사람 정도로 인식되기 때문에 자폐스펙트럼에 대한 인식 적을때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로 분류되던 사람들이지 아니면 위에 짤 처럼 문제아 취급 받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