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침공을 인지한게 13일 도주 시작한게 14일임 그러니까 인지하고 하루만에 파천했다는 소리임 참고로 인조랑 비교해서 제때 도주했다는 선조가 왜군 인지한게 17일이고 도주한게 30일임 그냥 전성기 청 진군속도가 미쳤던거임
그것도 그렇고 남한산성에 물자보관 하자는 상소나 군대이동계획을 모두 조각내버렸음...
이괄의 난이 아니였으면 저 정도 븅신짓은 안했을텐데.
이괄 죽인게 능양군 지가 죽였네??
아 역시 인조는 ㅂㅅ이야
그것도 그렇고 남한산성에 물자보관 하자는 상소나 군대이동계획을 모두 조각내버렸음...
이괄의 난이 아니였으면 저 정도 븅신짓은 안했을텐데.
이괄 죽인게 능양군 지가 죽였네??
아 역시 인조는 ㅂㅅ이야
선조는 부산진 동래성에서 왜군이 막히지 않았다고 해도 도망쳤을듯
청이 엄청났다 쳐야겠지
그야 여진은 반쯤은 유목이라 배타고 온 왜군에 비하면 제대로 된 정예기병대를 보유하고 있고, 조선은 이괄의 난 여파로 전선 정예군도 작살난데다가 그 중 몇몇은 저쪽에 합류해서 길잡이를 하고 있으니까. 왜군이나 선조랑 비교하는 게 실례임.
살면서 한번도 도망가는게 늦었다는거 못봤음;;
인조가지고 말이야
이과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