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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신립 최악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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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여러 썰이 있긴 한데 가장 유력한 썰로는 신립의 주력군은 기병대라서 기병이 황동하기 좋은 평지를 선점하려다 저꼴난거라는 썰이 가장 유력함
게다가 첩보로 일본군은 기병이 없다고 해서 기병으로 충격전술하면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했을거임
문제는 일본군이 기병이 없던 이유는...
조총이 있어서 일본 전국시대때 기병이 무쓸모라고 결론나서...
신립은 그냥 재조명 할 필요가 없음
여진족 상대론 명장이었겠지만 저 땐 해야 할걸 하나도 안 한 졸장일 뿐임
왜장 측 기록에도
"여기 넘을때 기습당하면 개좇되는데..."
라고 쓴 거 나온적 있지않냐
이거는 여러 썰이 있긴 한데 가장 유력한 썰로는 신립의 주력군은 기병대라서 기병이 황동하기 좋은 평지를 선점하려다 저꼴난거라는 썰이 가장 유력함
게다가 첩보로 일본군은 기병이 없다고 해서 기병으로 충격전술하면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했을거임
문제는 일본군이 기병이 없던 이유는...
조총이 있어서 일본 전국시대때 기병이 무쓸모라고 결론나서...
신립은 그냥 재조명 할 필요가 없음
여진족 상대론 명장이었겠지만 저 땐 해야 할걸 하나도 안 한 졸장일 뿐임
역알못이라 말하긴 그런데 위글 정보만따지면 북방 이민족 상대하는데 익숙한 장군이라 산간지역의 이점을 다 포기하고 상대 조총부대를 우습게보고 개활지에나가서 닥돌해서 진건가...
기병은 평지에서 유리해서 그럼 그래서 평지를 선점하면 기병이 매우 활약하기 좋음 게다가 일본군은 기병이 별로 없는 구조로 편제가 되어있는 상황이었음
ㅇㅇ 윗글 정보종합해보면 딱 그럴거같음. 기병중심이니 산간지방에서 기습도 여의치않았을거고...
조령 지켰어도 k-테르모필라이 됐을 수도 있지
테르모필레는 오히려 상당한 시간을 끌었고 덕분에 후방에서 시간을 벌은데다가 이야기까지 퍼지며 사기 증진 효과까지 줬는데 훨씬 낫지
기병을 주력으로 돌리던 북방에서 온 장수라는걸 생각하면 이해못할 전장 선택은 아님
메인 루트가 저기일뿐 길이 저기만 있는게 아니라 막아봐야 우회할테니 단기결전을 보려고 했다는 설.
기병 외에는 급히 모은 군대라 질이 떨어져서 방어전 각이 안 나와서 기병회전을 노렸다는 설.
저기서 이겼어도 뒤이어 도착한 일곤 두번째 부대(전투 막바지에 도착. 상황보고 그대로 지나감)에게 패했을거라서 재평가 할 이유가 없지
마속 역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