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봐왔던 피폐 쿠로코 서사 생각하면
이 세계에선 정말 평화롭게 살고있구나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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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스러운 공들 같으니
쿠로코 쭈쭈 만지고 싶다
굴러가겠어~
됒이
쿠로코 쭈쭈 만지고 싶다
대충 쿠로코 가슴 실화냐 하는 기사
됒이
굴러가겠어~
나의 1500스택 딱콩을 맞봐라 센세!
이런 사랑스러운 공들 같으니
샬레 비기 시로코 던지기
아 프센세가 강개취의 엔딩을 봤구나?
데굴데굴
둘이 잘지내는거보면 나름 너무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