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어레인지 된 익숙한 음악과 함께
익숙한 배경.
명조 리나시타 전까지 있었던 로그인 테마와 장소.
금주에서 있었던 사건을 해결하고
구한 사람들과 만났던 인연으로
황폐했던 하늘에 별이 모이기 시작하더니
현재 리나시타에 와서 보게 된 하늘로 바뀐 연출.
그냥 새로운 지역을 가니까 바뀐건가 싶었던 로그인 테마는
사실 이런 이유가 있었던 것.
그렇기에 방랑자가 나아가는 길은 밝게 빛난다.
그 곡의 이름은
s에이브이ing light
이거 로그인 음악 잔잔히 깔리기 시작할때 어어?? 하다가 저 돌무더기 나오고나서 소름이..
심지어 음악도 처음엔 작게 들리면서 뭔가 어레인지 한듯한 느낌이라 익숙한데 뭐지 했다가
바위가 보이면서 알고 있는 음악으로 잔잔하게 바뀌니 소름돋음..
공방에서 갈브 소개영상에 1버전 브금 흘러나오던게 이런이유였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