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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년 동안 치매 및 중환자 요양원에서 봉사하라그래
진짜 웃긴게 헥소고지의 그 영웅도 대체복부 대상자인데도 자원입대했고 종교적 사유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라 집총거부 하면서도 사격 제외한 기초 군사훈련은 다 받고 동료 구하기위해 사방팔방 뛰었음. 우리나라에서 종교적 이유로 양심적 병역거부하는 애들? 의무를 이행하고 싶지않으면 대안을 내놓아야하는데 그것조차 안하는놈들이지
그래도 안함
왜냐? 저것도 군사작전이라서
그냥 군대가기 싫은 새끼들이 그럴듯한 핑계로 선택한게 양심적 병역거부,
그와중에 소위 진보지향한다는 놈들 중에 저런거 옹호하는 새끼들있어서 극혐이다.
난 이정도면 납득 가능...
그래도 안함
왜냐? 저것도 군사작전이라서
군사구역 들어가는데 필요한 필수적이고 기초적인 군사교육마저 거부하는 놈들임
휴전 지대에서 살고 있으니 나라를 떠야지 그럼
그래서 떠나긴 떠나더라
돈 없으면 그냥 잡혀들어가기도 하고
ㅇㅇ 스티브 유처럼 돌아올 생각만 안 하면 됨
진짜 웃긴게 헥소고지의 그 영웅도 대체복부 대상자인데도 자원입대했고 종교적 사유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라 집총거부 하면서도 사격 제외한 기초 군사훈련은 다 받고 동료 구하기위해 사방팔방 뛰었음. 우리나라에서 종교적 이유로 양심적 병역거부하는 애들? 의무를 이행하고 싶지않으면 대안을 내놓아야하는데 그것조차 안하는놈들이지
어얼~ 애국
방안?
생체실험당하면 되죠?
그러다 죽으면 장기나 떼가라고하고
애국은 무슨.
자기 신념 내세우다 욕 먹을 바엔
외국으로 도망가서 잘 살고 말라는 이야기.
군대는 ㅈ같아.
징역이 짧아서 그런 듯
15년 정도 해보자
진짜 헥소고지 그영화는 양심적 병역거부 핑계대는 쓰레기들한테 꼭 보게 해야할 영화같음.
사촌놈이 사이비(증인교)라 들어갓다 왔는데 아주 교회에서ㅜ영웅취급 해주더라. 난 군대 다녀와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뭐가 바란건 아니지만 비슷한시기에 다른 선택을 해서 비슷한시기에 사회로 복귀해 다른 대우를 받으니 참 뭣같더라 .
감옥도 집근처로 보내주더라 . 참나 웃겨서
데스몬드 도스랑 저 버러지들이랑 비교할 수 있나?
집총만 거부했을 뿐이지 할건 다 했음. 아니 오히려 더 대단한거지 70명이 넘는 인원을 혼자 그 총알밭에서 구해냈는데...
ㅇㅇ 이거지.
군대, 가기 싫은 사람들 널렸지. 누군들 안 그러겠나.
그저 안 가려는 이기심으로 핑계를 대는 건지,
정말 신념을 가졌기에 거부를 하는 건지를 보여주려면
스스로 대안을 내놓고 주변에 인정받을 만한 타협을 걸어야 되는 거지.
그마저도 할 생각이 없이 그냥 거부만 한다면, 누가 존중을 해주겠나.
아니 3년 동안 치매 및 중환자 요양원에서 봉사하라그래
난 이정도면 납득 가능...
나도 동의
대신 잘못한거 삼진아웃제
삼진아웃 -> 1년 연장
저렇게 제도가 바뀌면 무슨 ㅈ같은 이유대서 대체복무도 반대하겠지 ㅋㅋㅋ
대체복무도 결국 군복무나 다름없으니 우리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한다!! 이 ㅈㄹ하려나?
난 3년 너무 짧고 5년 정도가 적절하다고 본다.
그건 악용될 여지가 크고, 그냥 기본 5년이 좋다고 봐
원아웃을 영창갈 정도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할만함이라고 하는데
기본 5년이라니 더 악랄하자나! ㅋㅋ
기준이 명확하면 모르겠는데 판사도 아닌 인간들을 어떻게 믿냐 이거지. 판사도 못 믿는판에. 법정 다툼의 여지는 원천봉쇄하는게 적절하다고 보는거.
이거 진짜... 난 그냥 2년해도 인정한다. 솔까 그건 봉사에 포함되는거나 마찬가지니까 걔네 교리에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신의 이름으로 익스플로전
핵소고지 주인공은 총안들고도 최전선 갓자너
하 또 이 지뢰제거병 ㅇㅈㄹ하고있네
무슨 지뢰제거는 며칠배우면뚝딱하나
저건 총 안드니까 저거 가르쳐서 복무시키란거잖아
난독인거냐 여호와의증인인거냐
ㅇㅇ
내 잘못이다. 지뢰제거든 뭐든 내알바아님
여호화지
그냥 군대가기 싫은 새끼들이 그럴듯한 핑계로 선택한게 양심적 병역거부,
그와중에 소위 진보지향한다는 놈들 중에 저런거 옹호하는 새끼들있어서 극혐이다.
집총거부도 아니고
군대에 소속되는 거 자체를 거부하는 뿅뿅들이 있어서 뭐....
탐지만 하는 수준이면 2~3주에 배우겠네
의외로 1달이면 기본적인 설치 해제 전부 배우는거 가능합니다
저것도 싫다고 하면 그냥 공익 4년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
공익을 왜시키냐? 그냥 감방에 보내버려야지
저새끼들 존나 꿀빠니즘이라 지 득 되는 쪽으로만 해석해서 말이 안통함
그냥 양심벅 병역 거부자는 세금으로 대체 하자.
한달에 200이면 충분할듯
이 게시물에서 난 왜 노예들의 쇠고랑 자랑이 연상될까?
공익에 준하는 대체복무 시키면 되지.
3년 동안 복무시키란건 또 머야. ㅋㅋㅋ
나만 당할수 없다 심리는 결코 변하지 않네
? 공익은 몸뚱이나 정신상태가 안좋아서 어쩔수없이 빼주는거고 현역가선 제대로 훈련을 못따라가니까.
근데 쟤네가 몸뚱이가 어디 맛탱이가 갔거나 혹은 정신이 이상한거냐?
개인의 신념때문에 못해먹겟다면서? 그럼 +a가 붙는게 당연한거아님?
난 왜 저것들을 공익에 준하는 대체복무를 시키라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아니 국방의 의무를 대놓고 어기는것들인데 걍 깜방을 보내버려야지 왜 공익을 보내누?
산업체 복무가 3년이라 그래
공익에 준하는 대체복무시키면 아마 여호와의 증인 신도수가 한 500만명은 급증할거다
10대 중반쯤부터 믿기시작해서 입대전엔 죄다 여호와의증인믿겠네
공익은 현역할 몸이 안되서 공익인건데
몸 멀쩡하면서 신념때문에 못 한다는 놈들 쉴드도 참 참신하게 치네
근데정작 공익대우받는대신 3년동안해야되면 아무도안할듯
알빠냐 알아서하겠지
후... 올해부터 야비군가야하는데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