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요약 과거의 나 '미래의 내가 따고 갚을 거야' (기억 삭제) 현재의 나 '엣, 와타시?' 현재의 나 '처음 보는 파란 아저씨가 아는 척을 한다. 이것도 잃어버린 기억의 잔재일까.'
이게 다 얼굴도 모르는 전임자 때문이다
근데 이번 스토리 보니까 전임자 양반도 맛가서 기억리셋 할만하긴 하더만
막 장리카멜띳띠하고 만난 애들이 다 늙어죽던 싸우다 죽던 묘비만 쌓여가는데 자기 혼자서 세상구하고 있으면...
프롤로그의 그대사
너라면 어떤선택을할까
난 짬때렸는데 인거야?
이게 다 얼굴도 모르는 전임자 때문이다
근데 이번 스토리 보니까 전임자 양반도 맛가서 기억리셋 할만하긴 하더만
막 장리카멜띳띠하고 만난 애들이 다 늙어죽던 싸우다 죽던 묘비만 쌓여가는데 자기 혼자서 세상구하고 있으면...
프롤로그의 그대사
너라면 어떤선택을할까
난 짬때렸는데 인거야?
심지어 이번에 잔성회 떡밥까지 뜨면서 점점 심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