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본질은 딥페이크에다가
국회에서도 나왔을정도로 이슈였던 사건인데(여기는 딥페이크가 아닌 ai저작권 관련하여)
사실 창섭이가 계산기 다 두드리고 넘어간거여서 그렇지
앵간하면 소송맞고 질게 거의 100퍼인 사안임
하필 선구자?인 창팝이 어케 앵간하면 소송안한다의 방침이여서 그렇지
기업인들 사진 박아버리면 걍 빼박이지..
결국엔 본질은 딥페이크에다가
국회에서도 나왔을정도로 이슈였던 사건인데(여기는 딥페이크가 아닌 ai저작권 관련하여)
사실 창섭이가 계산기 다 두드리고 넘어간거여서 그렇지
앵간하면 소송맞고 질게 거의 100퍼인 사안임
하필 선구자?인 창팝이 어케 앵간하면 소송안한다의 방침이여서 그렇지
기업인들 사진 박아버리면 걍 빼박이지..
같이 욕은 해줄지언정 보호해줄 사람이 얼마 나오기나 할까 싶기도 함
보호해줄사람 거의 없지 당장 김창섭이 고소한다고 하면 욕해줄 지언정 창팝만드는 사람 도와주는 사람은 유게에서도 거의 없을걸?
실제 얼굴 박아버려서 뭐 빼박이지
저게 법적으로 안걸릴거라고 생각하는 저지능아이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