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흔이라네요.
79년생, 98학번, 00군번.
여우같은 와이프,
토끼같은 딸 아이,
몇년 쉬다가 작년부터 운동 다시 하고 있는데,
1월부터 몸무게 늘리면서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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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흔 79년생입니다. 이정도면 몸 관리 잘 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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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아니시죠? 대단하시네요
예, 그냥 일반인이에요
반갑다~ 친구야!!
반가워, 건강 조심해라
친구도 새해에는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 다 잘풀리길..
그리고 행복과 사랑이 한가득 넘치는 가정이 되길~~ 가즈아~~~~~~!!!
너도 항상 건강 챙기고, 내가 건강해야 우리 처자식이 건강하니깐.
고마워
여기 친구님들 많은가요?
저도 반가워요
워 보기 좋습니다 ㄷㄷ
감사합니다
정력 짱이실듯ㄷㄷ
글쎄....요
형님 어떻게 하면 그렇게.됩니까?
방법 좀 전수해주십쇼
방법이랄게 모 있겠습니까? 그냥 열심히 운동하고 먹고 쉬고 일하는 거죠..ㅎ
ㅠㅠ 전.살 좀 빼야는데 잘안됩니다
그냥 아는 척 좀 하자면, 본인 신진대사를 계산하시구요(네이버) 그 칼로리보다 적게 먹으면서 운동하면 됩니다. 체지방 걷어내고 모 이런거 아니고, 그냥 날씬해지고 싶으신거면, 단기간에 빼는건 이론적으로 이 방법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해보겠습니다.
사실 위 내용대로 하면 이론적으로는 운동 안해도 빠져요. 운동하기 싫으시면 그냥 안먹으면 되고요, 먹는거 양보 못하겠다 하면 먹은만큼 운동하면 된다는 뻔한 이야기밖에 못해드려 죄송합니다..ㅎ
죄송하지만 신진대사 구하는거 어디서 하는건가요?
기초 대사량이나 신진대사량으로 검색하시면 엄청 많습니다
형 멋있다
너도 멋져
친구야 몸이 부럽다!!
친구야 우리 나이에 부러운게 있겠나? 처자식 잘 먹여 살리고, 사회에 보탬이 되면 잘 살아낸거지.ㅎㅎ
동생이지만 형이라 불러야 될거 같네요..ㄷㄷㄷㄷ
다 형님들 덕분에 운동도 하고 그러는거지요. ㅎㅎ
음.. 나도 그나이때는~
이라고 하고싶지만..
20대에도 그렇지 못했어서
마냥 부럽네요~~^^ㅎ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형이라 부르고 싶읍니다
형님도 시작하십시요
일단 팬티를 내려봐야.......
먼저 내려주시면...ㅎ
부러워서그렇습니다 형님 ㅎㅎ
아따 동상, 20대 아가씨도 붙겠구만~
처자식 있어요~
관리 잘했네요....^^
힘이 나네요
잘하셨네요. 운동을 한다만다 한게 문돌이라
그럴시간이...
새벽 5시에 일어나면 혼자만의 시간, 혼자만의 운동 충분히 즐기실 수 있으세요. 시간없다는 건 핑계~~ㅎㅎ
새해부터 저도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79가 벌써 40이군요.
예,..그러게 말이에요..저도 오늘 직원이 이야기 해줘서 실감났습니다.
같은나이인데 몸은 천지차이네요. . .
대단하십니다.
시작하십시요
40에 저몸이면 훌륭한데요. 반성하게 됩니다. 변화해야겠슴다.
늦지 않았습니다.
멋지다 친구야! 아직 늦지 않았어!
JUST DO IT!!!
늦지 않았어
최고 ^^
감사 ^^
자게에 79 친구들이 꽤 있네요.ㅎ 자극받고 도전합니다. 흡..
건강관리 겸 해서 시작하세요
학번 군번 토끼같은 딸도 일치하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길.. 전 이미 허리가...ㅠ
오~ 삼두 하루 이틀 한게 아닐텐데 멋짐!
감사합니다!
멋지다 친구야 난 독거노인에 몸도 망...이야
장가도 갔구나
힘내, 토닥토닥
행님아 전 183에 59 멸치네요 부럽습니다
헉..그 좋은 키에 왜 그렇게 내비두세요. 몸은 노력으로 되지만, 키는 안되거든요. 저는 키가 작아요..그래서 키 크신 분들 부러운데...그 키에 59로 살고 계시다니. 부모님께 죄 짓고 계신겁니다.ㅎㅎ
2년헬스할때 80 키웠다가 자전거타면서 보충제 안먹으니 53으로 빠지더군요;;;2년키운몸이 3주만에빠지더군요;;;
보충제같은거 먹어야되는건가요?
예, 일단 심리적인것도 크거든요.ㅎㅎ
친구야 부럽다 ㅠㅠ
나는 앉아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뱃살부터 보이네 ㅠㅠ
그럼 안되~
그 나이면 배만 안나와도 잘 관리 한건데요 ㅋㅋ 저정도면 훌륭하시죠^^ 보기 좋습니다
형님 겁나 멋있네요ㄷㄷㄷㄷㄷㄷ 부럽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