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사이시옷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포함한 사이시옷 규정 개편 작업을 올해 내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국립국어원 관계자는 "관용적으로 굳어진 표현은 유지하되, 새로 사전에 등재되는 어휘에는 사이시옷을 표기하지 않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국립국어원은 내년까지 전문가 논의를 거쳐 결론을 낼 방침이다.
'맥주병'과 '맥줏잔', '기차간'과 '기찻길'이 대표적이다
국립국어원 관계자는 "'최댓값·최대값'처럼 개인차가 큰 표현의 경우에는 더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없애버리는 게 좋겠어
이것도 예외가 너무 많아서
수험생들은 결국 다 외워야 하지
유겟이
닭도리탕부터 먼저 해주면 안될까????
그냥 쓰는놈 맘이지. 이걸 못알아 먹으면 못알아먹는놈 능지 문제고.
유겟이
에어라이스
않이 사이시오슬 빼면 안햇깔리겟 내요
없애버리는 게 좋겠어
이것도 예외가 너무 많아서
수험생들은 결국 다 외워야 하지
그럼 장맛비 장마비도 그렇게 되는건가?
닭도리탕부터 먼저 해주면 안될까????
차퇴고세수해!
닭도리탕 닭볶음탕이라고 어거지로 쳐 고치고 맞다고 버티는 근거나 내놔 씹새들아 아직도 일본어 잔재라는 근거 못찾았다매?
그냥 쓰는놈 맘이지. 이걸 못알아 먹으면 못알아먹는놈 능지 문제고.
앙겟섬
"관용적으로 굳어진 표현은 유지하되"
이게 가불기임
유지 안 하면 이상해지고, 유지하면 '...이상은 사이시옷이 적용되는 단어니까 암기하도록'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