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위기에 처한 키보토스를 구해줄거란 강한 신뢰와 선생에 대한 걱정 등
이번 데카 2장에 보여준 유우카 모습 보니 이건 정실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드는 묘사였음
데카 스토리 재밌는데, 후속 이야기 빨리 나와줬음 좋겠다…
그나저나 그저 밀레니엄의 냉혹한 회계가 무서운 학생회장
멸망의 위기에 처한 키보토스를 구해줄거란 강한 신뢰와 선생에 대한 걱정 등
이번 데카 2장에 보여준 유우카 모습 보니 이건 정실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드는 묘사였음
데카 스토리 재밌는데, 후속 이야기 빨리 나와줬음 좋겠다…
그나저나 그저 밀레니엄의 냉혹한 회계가 무서운 학생회장
비기지 긁는 시어머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