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반쯤 B줄 섬.
중간에 c줄에서 뻐팅기다 봐꾼건 안 비밀
입장후 보이는 메인무대
툴존 옆에 이동식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에밀리온
원신 무뽑기 이건 빨리하는게 이득
페인팅 이거 하지마라. 줄서는데 엄청 안줄고 기계고장으로 걍 안하는게 맞다.
메인무대 젠레스 작년에 했던 그림 퀴즈. 또하는거
낡창콘, 연 센세 또 나오고
하나 맞추고 받음. 먼가 아쉬운 굿즈.
큐알 스켄후 20문제 맞추는 퀴즈.
이건 좀 하는 생각이 약간씩 드는 메인…
초반에 만든 키링
이걸 하면 럭키드로우 인 200명을 생각하고 하는건데
내 앞 20~30명 앞에서 끝났다고 하더라.
이걸로 저녁 마지막까지 있을 이유가 사라짐.
푸드트럭.
큐알 스켄후 그후 결제하면 음식나오면 카톡 울리고 받는 시스템.
찐 후기
다음날 티켓 취소
내일은 걍 국립 중앙박물관이나 갈련다.
머 3년째 오는 입장에서.
첫 행사가 가장 좋았고.
2번째 행사는 줄이나 관리 부분은 상당히 별로 였음.
마지막 3번째.
줄관리 티켓관리 굿즈 수령 방식등등 개선된건 보임.
하지만 메인무대 체험존 등등이 작년이랑 같거라. 퇴화함.
좀더 축제에 맞게 준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아니면 첫 행사처럼 작가 굿즈존 추가로 설치하는것도 나쁘지 않나란 생각이 듬
사실상 콘서트볼거아니면 별거없다군
작년가보고 대실망해서 다신 안간다 했었는데 여전한가보네.
수정했지만. 체험존이 작년이랑 같거나 퇴화함.
그나마 시간별 입장 굿즈 큐알 수령 방식 등등으로 개선된게 보임.
처음 느꼈을때 이놈들 회전률 전혀 신경 안쓰는거보고 아 이건 참가자들 놀라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붐빕니다를 일부러 연출하고싶었구나 했는데...
회전률 높이려고 공간 넓히면서 굿즈체험은 시간 줄였나보네 아이고
20300원 왜케 쌈? 포인트 할인이 있었나?
3만원짜리 하루 전에 환불해서 1만원쯤 빠진 가격임
아 ㅠㅠ
메인 페이지에서 보이는 썸네일이
포터 프라에 인형 넣은건가 했는데 진짜 포터네...
세상에 마상에 포터 프라가 아니라 1:1 포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