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나온 시로 서울 서원초 3학년 학생들이 지은 시를 어린이 출판사에서 엮어 출판했다.
나올 당시에 언론에서 대서특필 할 정도로 난리가 났으며 논란도 엄청났다.
잔혹하지만 어느정도 공감한다는 부류와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했다는 의견이 대립하곤 했다.
2015년에 나온 시로 서울 서원초 3학년 학생들이 지은 시를 어린이 출판사에서 엮어 출판했다.
나올 당시에 언론에서 대서특필 할 정도로 난리가 났으며 논란도 엄청났다.
잔혹하지만 어느정도 공감한다는 부류와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했다는 의견이 대립하곤 했다.
출판사가 개뿅뿅 맞는거같은데
3학년이 저정도를쓸수있으면 나중에 크게 되겠는데
흠......부모쪽에서 뭘 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아이 교육을 좀....창의력은 둘째치고 너무 폭력적인거 아님?
저 그림은 초3이 아닌거같은데
아동학대 의심해볼만한듯
출판사가 개뿅뿅 맞는거같은데
저딴것도 어린이들의 순수한 악의 / 표현의 자유 / 억압에 대한 반항이니 뭐니 하면서
언플하고 엄청 동조하던데 진짜 어이가없더라 딸이 저러면 걍 죽탱이날릴듯
그런분들은 자식이 죽이려들어도 순수한 악의라고 칭찬하시겠죠?
진짜 저거 출판되기전부터 언플 개심하고 ■■토끼를 잇는 창의력이라고 추앙하던데 개극혐이드라고
니 딸이 저런글 쓰면 딸 손잡고 병원 상담받으러 가야지 뭔 죽탱이야 ㅋㅋㅋ
물론 딸뿐만 아니랑 너랑 애엄마도 상담받아야지
저 그림은 초3이 아닌거같은데
그림같은건 출판하면서 따로 넣어주는경우가 많지
아동학대 의심해볼만한듯
내가 봐도 그렇다 저정도로 잔인하게 죽이고 싶다면 아동 학대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리고 엄마는 자신이 아이를 학대하는 지도 모를테니 아이와 함께 상담 받아야 할듯
ㅗㅜㅑ
3학년이 저정도를쓸수있으면 나중에 크게 되겠는데
서울 서원초 3학년 학생들이 지은 시 ???????????????????????
응 맞아
쟤 영재발굴단에서 본 적 있어
흠......부모쪽에서 뭘 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아이 교육을 좀....창의력은 둘째치고 너무 폭력적인거 아님?
저 나이에 얼마나 조까트면 저런 시를 쓰겠냐ㅋㅋㅋㅋ
천재끼가 보인다
서울서원초면 내 후배네...ㅁㅊ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시 빼고 일러스트 갈아치운다음 재출판 했다더라
...
함부로 말하기 영 그러네
오죽했음 저랬을까 싶긴 하지만
아무래도 어린나이부터 너무 마음이 울룩불룩
삽화라도 빼든가 ㅋㅋㅋㅋㅋㅋ
심장씹어먹고있네
이제는 중2병도 아니고 초딩병인가.
http://media.daum.net/v/20150507132709849
엄마도 시인이라고함
그럼 여기서 질문 하나 해도 될까?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한계를 잡아야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