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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키우시는 치와와 특징

댓글
  • Strelock 2025/10/09 15:34

    평온한대서 살아서 그런가
    치와와가 평온하내

  • 나는힐러가좋아요 2025/10/09 15:38

    치와와 통통한거 봐 ㅋㅋㅋㅋ

  • 미친멘헤라박이 2025/10/09 15:37

    이게 살찌니까 편안해진건지
    편안해진건지 살찐건진 모르겠는데
    할머니댁 강아지들은 다 항산 편안한 얼굴인 댖지들임ㅋㅋㄱㄱㄱ

  • Superton- 2025/10/09 15:37

    사악함이 다 사라졌어

  • 레드아테나 2025/10/09 15:38

    맘껏 뛰어놀수있고 배부르게 먹여주고 가끔 야랄하면 물리치료도 해주고

  • 닭장감별사 2025/10/09 15:35

    개귀엽네

  • 봄이 왔다🩷 2025/10/09 15:38

    하지만 할아버지가 키우는 치와와는...

  • Strelock 2025/10/09 15:34

    평온한대서 살아서 그런가
    치와와가 평온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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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 사자 2025/10/09 15:34

    치warwar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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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장감별사 2025/10/09 15:35

    개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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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ton- 2025/10/09 15:37

    사악함이 다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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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힐러가좋아요 2025/10/09 15:38

    치와와 통통한거 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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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쳐다봐유게뤼 2025/10/09 15:39

    어허 할머니 눈엔 뼈 밖에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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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trz 2025/10/09 15:38

    와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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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멘헤라박이 2025/10/09 15:37

    이게 살찌니까 편안해진건지
    편안해진건지 살찐건진 모르겠는데
    할머니댁 강아지들은 다 항산 편안한 얼굴인 댖지들임ㅋㅋ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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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왔다🩷 2025/10/09 15:38

    하지만 할아버지가 키우는 치와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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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아테나 2025/10/09 15:38

    맘껏 뛰어놀수있고 배부르게 먹여주고 가끔 야랄하면 물리치료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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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QUA Alta 2025/10/09 15:38

    치와와는 예로부터 귀여움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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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오 에리 2025/10/09 15:39

    저렇게 토실토실한 치와와 첨본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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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쿠엘라 2025/10/09 15:39

    행동이 느긋한 사람이랑 같이살면 동물들도 느긋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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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MENTALMASTER 2025/10/09 15:40

    뭔가 2차세계대전에서 돌아온후 고향에서 은거하는 치와와같음(힘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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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 KING 2025/10/09 15:40

    두 눈이 평화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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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한유게이 2025/10/09 15:40

    할머니의 압도적 사랑 앞에서는 감히 이빨도 못 내놓는군
    치와와의 분조장은 강약약강이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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