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한 줄 요약 : 이뤄지지 못할 첫사랑의 아련함이 너무 세다
아니 레제 너무 요오오오오오오망하게 나온거 아니냐고ㅋㅋㅋ
원래도 좋아하던 스토리인데 너무 세잖앜ㅋㅋㅋㅋㅋㅋ
어제 새벽 세시반에 잠들어서 여덟시에 깨가지고 보다 졸면 어카지 했는데 짜임새가 존나 치밀해서 졸릴일은 없긴 했음ㅋㅋㅋㅋㅋ
하.....사랑했다 시발려나...
감상 한 줄 요약 : 이뤄지지 못할 첫사랑의 아련함이 너무 세다
아니 레제 너무 요오오오오오오망하게 나온거 아니냐고ㅋㅋㅋ
원래도 좋아하던 스토리인데 너무 세잖앜ㅋㅋㅋㅋㅋㅋ
어제 새벽 세시반에 잠들어서 여덟시에 깨가지고 보다 졸면 어카지 했는데 짜임새가 존나 치밀해서 졸릴일은 없긴 했음ㅋㅋㅋㅋㅋ
하.....사랑했다 시발려나...
덴지는 1부 끝날때까지도 레제 어케된건지 몰랐을 거란게 존나 소름임
여기에도 피해자가 한 명 더 늘어난거 같은데 ㅋㅋㅋ
아니 근데 이악물고 얘한테 안반할거야??? 로 만들어놨다고ㅋㅋㅋㅋ
마지막 대사 후에 엔딩곡 나온거 들으면 후후 평생 목에 가시가 남은거처럼 해주지 싶은데
다행히 일본어공부 안해서 못알아듣는 씹덕이라 살았다!
이해했으면 진짜 죽었음
내가 좋아하던 사람 이제 더이상 못 본다고 전해들은 느낌이었음
어흑 레제쟝 ㅠㅠ
덴지는 1부 끝날때까지도 레제 어케된건지 몰랐을 거란게 존나 소름임
위에 댓글보고 엔딩곡 다시 들어보고 있는데
극장에서 영화 끝나고 멍 한느낌이 다시 드네
영화를 걍 잘만들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