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집안 배관이 자꾸 막혀서 수리공을 부른 싱글맘이 들은 소식
역시 기사는 못 속임
ja위 행위는 챙피한게 아니라고 10살짜리 아들에게 성교육을 하려는 엄마
근데 쉽지가 않음
결국 시동생에게 패스
삼촌의 ja위학개론
의외로 진짜 유익했던 삼촌의 교육
그리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들이 과일을 잘 먹기 시작해서 안심 되는 싱글 맘
언제부턴가 집안 배관이 자꾸 막혀서 수리공을 부른 싱글맘이 들은 소식
역시 기사는 못 속임
ja위 행위는 챙피한게 아니라고 10살짜리 아들에게 성교육을 하려는 엄마
근데 쉽지가 않음
결국 시동생에게 패스
삼촌의 ja위학개론
의외로 진짜 유익했던 삼촌의 교육
그리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들이 과일을 잘 먹기 시작해서 안심 되는 싱글 맘
너무 엄숙하지도, 너무 천박하지도 않은 선에서 자기 행동에
죄악감 가질 필요 없는 그냥 자연스러운 행위라는 걸 상기 시켜주며
방법도 정확히 알려주는 딸딸이 일타강사 삼촌;;;
ㅋㅋㅋ
바나나 박...이?
(이 글 보고 해보러 가는 사람들)
너무 엄숙하지도, 너무 천박하지도 않은 선에서 자기 행동에
죄악감 가질 필요 없는 그냥 자연스러운 행위라는 걸 상기 시켜주며
방법도 정확히 알려주는 딸딸이 일타강사 삼촌;;;
하지만 과일딸 이라는 딥한 세계에 빠뜨려버린......
남녀가 다 좋아하는
바나나라 호오
아니 진짜로 잘 알려주잖아
나도 어릴 때 누가 저렇게 알려줬으면 바나나를 많이 먹었...
아니구나 나 어릴 땐 바나나는 부자집만 먹는거였구나
더러운 부르주아 새끼들! (핀트나감)
진짜 잘 가르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