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에 담겨 나오는 개고기는 난 처음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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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중 개고기를 실수로 먹은 영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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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렇게 안머거요;;;
개고기는 찾아먹으려고해도 커넥션 없으면 못먹는 세상이에요
또 환상소설 쓰고 자빠졌네
바구니에 개고기 담겨왔데 ㅋㅋ
바구니에 담긴 개고기 튀김? 설마... 생으로 먹었나 ㄷㄷ
영국인 이잖아.
인종차별로 구라치는 짓일 확률 100%임
개를 튀기면 질겨서 못먹어;
개고기는 거의 탕으로 나오던데
우리도 그렇게 안머거요;;;
개고기는 찾아먹으려고해도 커넥션 없으면 못먹는 세상이에요
또 환상소설 쓰고 자빠졌네
바구니에 개고기 담겨왔데 ㅋㅋ
영국인 이잖아.
인종차별로 구라치는 짓일 확률 100%임
바구니에 담긴 개고기 튀김? 설마... 생으로 먹었나 ㄷㄷ
개고기는 거의 탕으로 나오던데
개를 튀기면 질겨서 못먹어;
개고기를 튀겨? 겁나 질길거같은데
지금껏 살면서
개고기 튀김은 처음 듣는데?
수육을 잘못 말햇다 쳐도 수육을 바구니에 담아오는 가게는 내 생전 처음듣는데
짤말이 맞다 ㅋㅋㅋㅋㅋㅋ
금발 백인 여성 빡통설 +1
뭐야 그냥 한국을 개고기 먹는 미개한 나라로 만들고 싶은 여자잖아
개 튀기면 영국음식보다 끔찍할걸
개고기는 탕이나 수육처럼 나오지않나...?
그냥 눈 앞에 동양인 안보인다고 칭챙총 드립치는거임 저 배우가 정말 그런말을 했다면 말이지
개 누린내랑 개찔긴맛땜에
푹 고아야하는데
어 그거 일주러 너 주려고 특별히 튀긴거아
맛있게 먹어
뭔 개소리를
나이보면 거의 30년인데 그당시에 개튀김? 그것도 뼈가 있는 개튀김? 개를 튀겨먹는다는걸 들어본적도 없는데.
그런거 한국사람도 본적없어...
개를 누가 튀겨먹어 ㅂㅅ년
개로 보신탕 하는 곳도 드물어져서 찾아가야 먹을 수 있는데
튀겨서 나오면 유튜버들이 줄을 서서 먹었짘ㅋㅋㅋ
치킨이랑 냄새가 전혀달라서 착각할수가 없구만 뭔 ㅋㅋㅋ
주작작 주작작 선동과 날조가 없으면 관심을 못받는 슬픈 인생들
할배들이나 먹는 개고기가 왜 한국을 상징하는 혐오식품이 된걸까
니들 한국의 어둠을 잘 모르는구나?
횟집 가서 개고기 주세요 하면 회 쳐서 바구니에 담겨서 나옴
나는 무심코 최전무님 고기 드시죠 했는데 전무님이 저기 들어가셔서 이후로 못봄
최전무니이이이이임!!!!!!!
없어서 못먹는데 어딜감히...갈!!
걍 정말 닭을 독으로 들었던가
상상 여행속에서 먹었던가
개는 튀기는 조리법 거의없어 (과거 미국같은 곳에서 보양식 개념으로 남 눈 피해서 먹을라고 햄버그 식으로 튀겼다고 함)
한국에선 탕이나 수육 찜으로 먹는데
기본적으로 특유의 향과 잡내를 잡아야되서 튀기면 그 맛이 진해짐(홍어 튀김이 더 홍어향이 강해지는거와 같음)
개고기 그거 잡내 존나 심해서 탕으로 먹을때도 양념 존나 칠해야하는데 그걸 튀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뼈를 보고 개인줄 알았으면 아주 대단한 양반이지 ㅋㅋㅋㅋㅋ
애초에 개고기는 누린내 잘 안잡으면 심해서 바구니에 나올만한 요리가 없어
접시에 수육이나 탕으로 먹지
바구니에 넣었으면 튀겼거나 그외에 요리란 소린데
어디서 약을 팔아
개추 낭낭히 받고 계속 우기던가 20년도 더 전 일이라 헷갈렷어용 하고 튀던가 둘중하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