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이야기를 원했다면 실망이 컸겠지만
옆동네 테마극장 보듯
가벼운 환기성 스토리론 재밌었음
제일 불만이 큰 건
사복 후우카가 인질이 된 것이다...
https://cohabe.com/sisa/5023077
블루아카) 난 펜데믹 해저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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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름 재미는 있었다고 생각함
다만 사람들이 가지는 불만은 오픈하고부터 4년동안 이격 못받은 주리가 드디어 주역으로 나왔는데
그렇게 나온 이벤트 스토리가 너무 가볍게 끝나버렸다는게 불만일거임
아무래도 주리던 세나던 엄청 인기가 많은 애들은 아닌지라 이번에 이렇게 지나가버리면
얘네들이 언제 또 주역으로 나와서 제대로 된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받을지 알수가 없으니까
나도 나름 재미는 있었다고 생각함
다만 사람들이 가지는 불만은 오픈하고부터 4년동안 이격 못받은 주리가 드디어 주역으로 나왔는데
그렇게 나온 이벤트 스토리가 너무 가볍게 끝나버렸다는게 불만일거임
아무래도 주리던 세나던 엄청 인기가 많은 애들은 아닌지라 이번에 이렇게 지나가버리면
얘네들이 언제 또 주역으로 나와서 제대로 된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받을지 알수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