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한참 관심있을때 충동적으로 샀다가
관심도 떨어지고 쓰고있는것도 고장이 안나서
뜯을 명분이 없어서 몇년째 묵혀놓은거
팔려고 내놨다 했더니
친구가 70만원 짜리사서
쟁여놓고 쓰지도 않고 뭐하는거냐고 뭐라하길래
니네집 창고에 가득차있는
미개봉 프라탑은 뭔데? 하니까
아 이지랄함ㅋㅋ
걔네집 프라탑 다팔면 저거
열개는 살거 같던데 오타쿠샛기가
누구한테 지럴이야 ㅋㅋ
헤드폰 한참 관심있을때 충동적으로 샀다가
관심도 떨어지고 쓰고있는것도 고장이 안나서
뜯을 명분이 없어서 몇년째 묵혀놓은거
팔려고 내놨다 했더니
친구가 70만원 짜리사서
쟁여놓고 쓰지도 않고 뭐하는거냐고 뭐라하길래
니네집 창고에 가득차있는
미개봉 프라탑은 뭔데? 하니까
아 이지랄함ㅋㅋ
걔네집 프라탑 다팔면 저거
열개는 살거 같던데 오타쿠샛기가
누구한테 지럴이야 ㅋㅋ
전자기기는 아깝긴 해 그냥 방치하면 배터리 수명에도 안 좋아서
헤드폰 추워지면 값 비싼 소리나는 귀마개가 됨
더우니까!
전자기기는 아깝긴 해 그냥 방치하면 배터리 수명에도 안 좋아서
그래서 싼값에 올리긴함
그리고 반도체 기반 제품들은 무어의 법칙 때문에 미개봉이고 자시고 중고가도 팍팍 떨어짐 ㅋㅋ
프라모델도 방치하면 삭지 않나... 뭐든 방치할때 너무 아까움
저 주세요
50만원만 주세용
헤드폰 추워지면 값 비싼 소리나는 귀마개가 됨
나 겨울에 음악도 안듣는데 끼고 나감ㅋㅋㅋ
귀도리냐 ㅋㅋㅋ
더우면 체온조절판 차단막됨 ㅋㅋㅋㅋ
나 헤드셋 쓰다가 더워서 이어폰으로 바꿨었지...
미개봉 자체로 수집 가치가 있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인가
시리즈 자주나오면 소니처럼 가격방어도 안되고...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한데... 뭐 본인이 아 했다면야
지도 쌓아놓고 안만들다가 욕먹고 똥값에
일부 팔았었거든ㅋㅋㅋ
근데 전자기기는 ㅋㅋㅋ 약간 프라랑은 다른데
수집용과 실사용용의 차이가 좀 있다고 생각함.
요즘 비싼 헤드폰 or 헤드셋들 엄두도 안날 정도로 비싸서 다음 시리즈 나올땐 가격이 얼마나 할 예정인지 걱정됨
저거 빳대리는 얼마나 오래가는거야?
뱅옵 포탈 사서 느낀건 임마들은 이가격에도 캐링케이스 하나 안주는구나 싶었지
음질은 좋았다만....
프라탑은요 내가 조립하는거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고요 아 ㅋㅋ
헤드폰은..프라랑 달라..
저건 써야 의미있는거야
무선 헤드폰은 신제품이 너무 빨리 나와서 아깝긴해
검색해보니 정가 자체는 그대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