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원회관에는 복도에 이런 청소로봇이
돌아다니면서 청소를 한다고 함..
한 의원이 자긴 의심이 많아서
청소로봇의 제조사를 조사해보니 중국제인데,
혹시 도청기능 같은게 있어서
의원들끼리 이야기하는 기밀 정보 같은거 새어나가는게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함.
관련부처에 여기저기 연락해봐도 서로 자기 담당 아니라며
책임전가 한다고 일침.
중국산 로봇 의심 + ‘가장 의심받지 않는 산업스파이는 청소 아줌마’
설이 겹쳐서 "그럴싸한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뭐 어지간한건 음모론이라 하겠는데
첩보전 관련해서는 별개 다 진짜인지라 ㅋㅋ
묘하게 그럴듯하다 ㅋㅋㅋㅋ
어느 부처 담당인지 모르는게 제일 소름인데
충분히 가능하긴 하지. 카메라도 있고.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지만ㅋㅋㅋㅋ
정부쪽이면 첩보가능성을 점치지 않을수 없겠지
근데 그걸 검수 안하고 들여보냈다고?
거기다 서로 담당 아니라고 떠미는게 숨겨진 큰 문제같아보인다 ㅋㅋㅋ
뭐 어지간한건 음모론이라 하겠는데
첩보전 관련해서는 별개 다 진짜인지라 ㅋㅋ
묘하게 그럴듯하다 ㅋㅋㅋㅋ
충분히 가능하긴 하지. 카메라도 있고.
그럴사한데?
저기다 도청기만 달아도 ㅋㅋㅋㅋㅋ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지만ㅋㅋㅋㅋ
어느 부처 담당인지 모르는게 제일 소름인데
정부쪽이면 첩보가능성을 점치지 않을수 없겠지
근데 그걸 검수 안하고 들여보냈다고?
거기다 서로 담당 아니라고 떠미는게 숨겨진 큰 문제같아보인다 ㅋㅋㅋ
중국제 이면 그럴수이......
소련이 목조 장식물에 감청기능 넣어서 반입한 거 생각하면 ㅋㅋㅋㅋ
중국이 저렇게 스파이짓 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저게 진짜 도청용이 아니더라도 저거에 몰래 붙여도 이상하지 않고... 찝찝쓰
어디담당인지 모르는것부터 소름이잔아
근데 왜 중국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