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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뻘짓...
눈 까는중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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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눈 또 온다던데... ㄷㄷㄷ
또 치워야죠 뭐
왜 눈을 깔고 계세요? 이벤트?
깔고가 아니고 까고 있어요 ㄷㄷㄷ
그냥 물뿌리시징... 오후에 따듯해서 금방녹을건디요
저기 물뿌리면 녹늣듯 저녁에 얼어서 치우기 더 힘들어요
굵은 소금 뿌려보시지..
눈이 너무 다져져 있어서 ㄷㄷㄷ
오후에 다 녹으면 ㄷㄷㄷ
그럴일 없어요... 1주일째 눈 오고 그치기 반복중
동사무소에서 염화칼륨 안나눠주나요 ㄷㄷㄷ
리사무소 읍사무소에 없다네요
ㅠ_ㅠ
칼륨이 아니고 칼슘이군요 ㄷㄷㄷ
염화칼슘 뿌리지...
없어요 ㄷㄷㄷ
저희는 이장이 ,, 면사무소에서 지원을 받아서는..
포크레인끌고 와서 다긁어서 처리해주던데요 ㅎ
그거 맨손으로 할일이 아님니다 ;;;;;;;
그거 어제 했는데 카페 근처만 하고 집주변은 놔두고 가뿜...
돈마니 든다고 ㅡㅡ
지나가다 어르신들 저런 곳 만나면 맘도 편하고, 눈길에 긴장하고 걸었던 허리 한 번 폅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여기 카페인 앞 아닌가요?!?!
의경들 진압방패들고 눈치우면 개빠릅니다ㅋ
강력한 풍력으로 불면 눈과 길이 분리되지 않을까요?
눈과 도로의 사이에 말입니다.
고생하셨어요_ 바닥이 보이는 부분 으로 네기 같은걸로 긁으면 작업이 빠를듯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