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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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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까는중 ㄷㄷㄷㄷㄷ
3시간의 결과물
댓글
  • 奎규 2018/02/01 12:0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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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콰콰콰콰 2018/02/01 12:03

    눈 또 온다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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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선사람 2018/02/01 12:15

    또 치워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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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8/02/01 12:03

    왜 눈을 깔고 계세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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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선사람 2018/02/01 12:15

    깔고가 아니고 까고 있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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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게협회장 2018/02/01 12:03

    그냥 물뿌리시징... 오후에 따듯해서 금방녹을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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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선사람 2018/02/01 12:18

    저기 물뿌리면 녹늣듯 저녁에 얼어서 치우기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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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E3000 2018/02/01 12:03

    굵은 소금 뿌려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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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선사람 2018/02/01 12:09

    눈이 너무 다져져 있어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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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toronim 2018/02/01 12:04

    오후에 다 녹으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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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선사람 2018/02/01 12:18

    그럴일 없어요... 1주일째 눈 오고 그치기 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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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8/02/01 12:04

    동사무소에서 염화칼륨 안나눠주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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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선사람 2018/02/01 12:09

    리사무소 읍사무소에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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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8/02/01 12:09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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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8/02/01 12:10

    칼륨이 아니고 칼슘이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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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qlamz 2018/02/01 12:04

    염화칼슘 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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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선사람 2018/02/01 12:09

    없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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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돼지호랑이 2018/02/01 12:11

    저희는 이장이 ,, 면사무소에서 지원을 받아서는..
    포크레인끌고 와서 다긁어서 처리해주던데요 ㅎ
    그거 맨손으로 할일이 아님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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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선사람 2018/02/01 12:14

    그거 어제 했는데 카페 근처만 하고 집주변은 놔두고 가뿜...
    돈마니 든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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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이 2018/02/01 12:12

    지나가다 어르신들 저런 곳 만나면 맘도 편하고, 눈길에 긴장하고 걸었던 허리 한 번 폅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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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스 2018/02/01 12:28

    여기 카페인 앞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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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하일휘 2018/02/01 12:31

    의경들 진압방패들고 눈치우면 개빠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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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과같은사람 2018/02/01 12:34

    강력한 풍력으로 불면 눈과 길이 분리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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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과같은사람 2018/02/01 12:34

    눈과 도로의 사이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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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야려 2018/02/01 13:18

    고생하셨어요_ 바닥이 보이는 부분 으로 네기 같은걸로 긁으면 작업이 빠를듯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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