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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 끄는 기능은 왜 필요한가요?ㄷㄷ.jpg有
이번에 신형 벨로스터 옵션인데요
에어백 끄는 기능은 왜 필요한가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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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기능?
키가 어느 이하면 에어백 터지는게 더 위험하다고는 하던데~
짐을 놓거나, 조수석에 아이를 안고 타거나 부득이하게 카시트를 설치할 경우?
어짜피 안터질꺼 핑계거리 만들어논거...
ㄷㄷㄷ소름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도 저 기능 있는데...
어짜피(X) -> 어차피(O)
아이나 사람이 없는경우 더다칠수 있기때문인데요... 요즘엔 시트에 센서가 있어서 동승자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던데...끄는기능은 처음보내유
끄는 기능이 아니라 동승석에 아무도없을 경우 조수석에어백OFF 되어있다는 표시입니다.
아 그렇군요.. 꺼진걸 표시만해주는거군요
자동차 벙비할때나...오프로드 달릴때 갑자기 터질까 싶어서 그런건가요?
동승석에 아이를 태운경우.... 꺼야함....ㄷㄷㄷ
저 옵션 찾아서 차 바꿈....ㄷㄷㄷ
보조석에 사람 안 타면 안 터지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건 몇년전부터 현기에 달려 나옴....ㄷㄷㄷ
조수석에 아이들 카시트 장착했을 경우.
그외 생명체(??) 가 아닌 다른 물건을 적치 해두거나 했을때 등등
저건 현대만 달린것도 아니니 깔거리는 아님...
까는건 아니구요 궁금한데 현기 홈페이지에 안나와있어서;;
난 이해가 안되는게요
차를 여러대를 타봤는데
에어백 끄는건 단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에어백이 엑티베이트되었는지 디엑티베이트 되었는지 표시만 해주는 램프일겁니다.
운전자가 강제로 에어백을 끄고 켜고 할 순 없어요
동승석은 끌 수 있어요
요즘은 저버튼 없는 차도 끌 수 있어요.
대부분 동승석 문열면 구석에 있어요
조수석에 아이를 태우는가요? 상당히 위험합니다.
저는 지금도 얘가 컸지만 엄마와 함께 항상 뒤에 태웁니다.
사람이 많은 겨우를 제외하곤 무조건 뒤에 타라합니다. 다른 사람이라도..
에어백 끄는 기능아니구 보조석 승객 안타면 자동 오프 표시 기능이에요
끌수도 있어요.
희안하네요 끌수 없을건데요,,, 자동으로 되는데...
동승객 에어백 끄는겁니다.
현기 빼도 대부분 가지고 있던겁니다.
이유는 동승석에 유아카시트 설치하고 다닐때 에어백이 터지면 오히려 치명상을 입힐수 있기 때문이죠.
제가 예전에 차 고를때 현기 거른이유중 하나..
아이가 있을경우는 더 위험할수 있다합니다.
무게감지해서 반응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고는 하던데/
카시트 얹으면 앵간해선 무게 감지됩니다.
산타페의 경우, 동승석에 앉지 않는다면 에어백은 off됩니다.
아이가 탑승(일정 몸무게 이하)한 경우에도 off됩니다.
아마도 탑승자의 무게에 따라 on / off 되는거 같습니다.
전세계 공용입니다
터지면 죽을수도 있어요~ 특히 애들은....
그래서 앞좌석에 애들 태우지 말라는거죠 ㅡㅡ;
에어뺵 끄는 기능이 아니라
조수석 시트에 압력이 전해지지 않으면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다는걸 표시해주는겁니다.
사람이 앉으면 압력이 전해져서 OFF가 사라질거예요.
에어백 끌수 있는 기능이 있따는건 살다 살다 첨 들어보네요.
이걸 만든 사람도 미친놈중에 미친놈이고요
현기빼도 대부분 기본적으로 있었어요. 전자식도 있고 수동식으로도 있었어요....
말이 되는소리인지?
에어백을 끄는 기능이 있다구요??
혹시 직접 꺼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당연하죠
위에 보시면 동승객 에어백 끄는 기능입니다.
이유는 동승석에 유아카시트 설치하고 다닐때 에어백이 터지면 오히려 치명상을 입힐수 있기 때문이죠.
대부분 자동인데 저거 끄는기능있다면 사실 꺼놓고 사고나면 ㄷㄷㄷㄷ 희안하군요,,,
제가 예전에 타던 96년식 미아타에 패신저 에어백 셧오프 스위치 달려있었습니다.
말 되는 소리에요........
저렇게 스위치로 빼는경우도 있고 동승석 도어 열면 대시보드뽁에 있는경우도있습니다.
유아시트를 뒷자리가 아닌 동승석에 태우는게 말이 되질 않는 소리입니다.
애기용 시트는 무조건 뒷자리에 장착해야 하는걸로 압니다.
제가 타던 엔에이 미아타 사진은 못구하겠지만
엔비 미아타는 이렇게 달려있다네요
ㅋㅋㅋㅋㅋㅋ 유럽은 법규로 정해져있어서
조수석 에어백 온 오프가 전자식 또느 기계식으로 끌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면 passenger airbag off라고 나와있어요.
사진에서도 보시면 passenger airbag off라고 나와있어요.
검색좀 해보고 글 쓰세요. 에어백을 끄는게 더 안전한 경우가 있어서 만들어진 거예요.
국산차는 모르겠고 수입차들 보면 글로브박스 내부나 외부에 자동차 열쇠로 돌려서 기능을 끌수있도록 되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알기로 미아타는 마즈다의 컨버터블차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 보시면 그냥 램프일 뿐입니다.
운전자가 직접 켜고 끄고 할수 ㄴ 없습니다.
조수석의 압력센서가 사람이 있나 없나 감지해서 에어백을 켜고 끄고 하는 장치지
운전자가 임의로 에어백을 디엑티베이트 시킬 순 없어요
솔직하게 신형 벨로스터 타본것도 아니고 나온것도 아닌데
저게 스위치인지 그냥 인디케이터인진 모르겠네요.
근데 중요한건 에어백 끄는 기능이 달린 차들이 있다는거에요...
임의로 끌수 있어요.
제가 미아타 연식별로 93, 94, 96 세대 소유했고
두대가 에어백 달린 모델이었는데 둘다 조수석 크래쉬보드 안쪽에 달려있었습니다.
국산차들도 유럽으로 수출할때는 저 기능 넣어서 수출합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ㄷㄷㄷㄷㄷ
이건 nc미아타.
더 확실하게 적혀있네요.
crs사용시를 제외하곤 켜두세요...
몰랏습니다.
에어백 운전자가 끌 수 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정정합니다.
조수석 에어백 끌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정리해보죠
유럽에 있는 차량들은 에어백을 강제로 끌수 있다.
단 사진속 벨러스터는 국산차량이므로 강제로 에어백 끌 수 없다.
근데 한국은 법적으로 자동차 조수석 (운전석 바로 옆자리)에
유아용 카 시트를 설치하는게 합법인가요? 불법인가요?
제가 캐나다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애기용 카시트는 무조건 뒷자리에 설치해야 하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여기 댓글 단 사람들중에 "유아용 카시트떄문에 에어백끈다"라는걸 이해가 안되더군요
파란단무지님은 그러면
직접꺼보셧다고 하셧는데요.
국산차량도 저걸 끄고 켜는게 있다는 얘기네요
외국차에는 on / off 지원 차량이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해보시면 ...
애를 조수석에 태우지말아야하는 것 아닌가.....
태울수 있으니 해놓은 거죠.
유럽에선 아마 필수 기능일꺼에요.
12세 이하는 조수석 탑승자제를 권고하고 있고
법률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나라도 있을텐데요.
우리도 금지해야.....
결론은 수리비임 ㄷㄷㄷ 혼자타고가는데 다터지면 ㄷㄷㄷ 에어백 비쌈 ㄷㄷㄷㄷㄷ
고로 사람있으면 터지고 없으면 안터짐...제차는 그러함...
그래서 차량 시트에 압력센서가 있어요
사람이 앉아있나 안앉아있나 확일을 위해서요.
만약 사람이 앉아있지 않으면 조수석 에어백은 작동하지 않아요
대신 사람이 앉으면 작동합니다.
아따.. 이분 고집 쎄네..
그냥.. 몰랐다고 인정하세요..ㄷㄷㄷㄷ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몰랏습니다.
에어백 운전자가 끌 수 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수동은 원가 절감이겠죠 뭐..............제차는 자동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게감지는 왠만한 차들은 다 되는거구요.
강제 오프 기능이 있어요..
몰랏습니다.
에어백 운전자가 끌 수 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윗분 수동없다고 개까이고 있잖아요 ㄷㄷㄷㄷㄷ 전 자동만 봐서리...수동있다니깐 있겠죠^^
어잇쿠 댓글 지웠는데...뭐 수동이 없다는게 아니라 저 차에 대해서요^^;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조수석에어백을 왜 임의로 끄는거죠?
애기 태울떄 조수석에 태우면 안되는걸로 압니다.
근데 조수석 에어백은 왜끄는건지요?
사람이 안타면 자동으로 deactivate됩니다.
근데 왜 강제로 안터지게 조작하시는건지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자게에 글적어놨어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6121078
조수석에 애들을 앉히면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에어백이 터지면 위험하니까 입니다. 자동차 햇빛가리개 보시면 그렇게 안내가 되 있어요.
살다가 한번이라도 조수석에 아이 태울일이 없을까요? 그 한번 태웠을때 사고 나지 말라는 법이 없고, 그 사고일때 에어백이 터지지 말라는 법이 없어요.
제 경우로 설명 드리자면,
큰애가 7살이고 둘째가 100일이라,
네가족이 한차에 탈경우에는
차가 세단이라 별수 없이 큰애 7살짜리는 앞자리에 카시트 부스터와 함께 태우고 조수석 에어백을 끄고 탑니다.
뒤에는 와이프와 100일짜리가 카시트에 타구요
이런 경우가 있을수 있죠.
한국은 법적으로 카시트를 조수석에 설치해도 아무 문제가 없나 보군요.
그럼 이제 이해가 됩니다.
일단 법적 강제사항이 아니니, 조수석에 불가피하게 카시트를 설치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어백이 터지는 상황보다 안터지는 상황이 더 안전하니 위와 같이 설정할 수 있는 거겠죠.
네.. 이제 이해가 되네요.
http://www.porscheownersmanuals.com/2015-cayenne-manual/12/49/Airba...
포르쉐 매뉴얼입니다. 동승석은 끌 수 있어요.
http://humandrama.tistory.com/1194
이분 글을 읽어보시면 국산차도 유럽 수출할 땐 동승석 에어백 off 기능을 넣습니다.
유럽 수출할떈..
조수석 카시트를 가능하게 하려는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qm3 에도 동일한 기능이 있어요.
from SLRoid
조수석에 카시트를 설치한다는것 자체가 미친짓이라 생각했어요
법적으로 안되는줄 알았는데
한국은 되나 보네요
깡통차를 타고 다니시나.. 저게 무슨 에어백 끄는 기능 인가요..조수석 비어 있으니 사고시 터지지 않는다는거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임산부용 아닐까요?
보조석만 온 오프 기능이 있죠..
우리나라 법은 관련 조항이 없는걸로 알고 있고.
미국의 경우 보조석 아이 시트의 사고.. 역벙형 시트의 경우 날라감. 와 아이시트 정방향의 경우 질식사 가 보고되어.
온오프 기능이 필수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 내수 외수 따로 맹글기 기찮은 경우. 기능은 만들고.
버튼 숨기기. 혹은 걍 둘다 보이기 로 팔더군요
링컨 컨티넨탈 탑니다. 글로브 박스에 에어백 온오프 스위치 있습니다.
그랜저에도 저런 표시가 나는데, 동승석에 사람이 타는 순간 꺼집니다.
실제 사람이 타고 있는지 확인해서 필요할 때만 자동으로 조정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