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유혹을 뿌리치고, 그 공포를 이기고...그 법칙을 깨트리는 힘!"
"명심하세요. 당신의 심안이 적을 관통했다면, 화살은 당연히 적중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당신의 명예를 믿겠소."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니까."
"당신의 활이 폭풍이 되길..."
"항상 정명한 방법만을 쓸 생각이었다면 기사가 되었어야지. 자네는 도적이지 않은가."

"이것으로 위대한 마법은 이어진다."
"당신은 이제 그들과 공범이다."
"당신은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까? 아니면 기록하기 위해 기억합니까?"
"잊지 말게, 사실 우리 모두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말일세."


"이름은?"
"류드..."
"수고했다, 류드."
"용병이여, 그대도 과부와 고아를 만드는 데 소질이 있던 걸로 아는데... 설마... 천국에 갈 생각은 아니겠지?"
"우리는 나약하게 태어났지만 나약하게 죽지는 않을 것이다."
이 악녀가 언제나오나 조마조마하면서 스크롤 내리고 있었는데 이제야 부채표 활명수 두병은 깐듯한 개운함이 느껴지네요
리선족척결 다섯글자가 아니었다니 ㅋㅋ
유아퇴행하는 글싸개들이라는 나쁜말 파워스트라이크!
디렉터를 수치플 시킨 뭐이악ㅋㅋㅋ
중간부터 이상한게 튀어나왓잖아
아 자 자 자 잣
중간부터 갑자기...
이 악녀가 언제나오나 조마조마하면서 스크롤 내리고 있었는데 이제야 부채표 활명수 두병은 깐듯한 개운함이 느껴지네요
디렉터를 수치플 시킨 뭐이악ㅋㅋㅋ
중간부터 이상한게 튀어나왓잖아
중간부터 갑자기...
유아퇴행하는 글싸개들이라는 나쁜말 파워스트라이크!
아 자 자 자 잣
리선족척결 다섯글자가 아니었다니 ㅋㅋ
의외로 아래 대사들은 거의 다 수정됐다.
스킵
대충 로다주가 아이언맨1 대본을 실시간으로 고쳐가며 촬영했다는 짤)
개인적으로 나는 이 대사에 한 표
마지막 편안
휴 이악녀 보고 안심했다
잘가다가 이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진짜... 어후...
수많은 메이플 스토리 유저들의 심금을 울린 퀘스트
이자식들이 가면서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