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브락사스? 라고 의문을 띄울 정도로 원문부터 포포가 아닌 아브 라고 함
근데 아브락사스 는 짤대로 가장 중요한 위치인데 명조에는 아브락사스 설명문에 나오는게 대부분의 핵심 전개들임
공허든 신이든 전부 나옴
포포(아브)는 명조 세계관에 가장 중요하며 특히 주인공과 가장 밀집한 관련일 만큼 앞으로도 나올 전개들중 무었보다 가장 중심이 되는 캐릭터임
근데 포포랑 아브락사스 랑 뭔 관련임? 할만큼 초반부터 이름으로 떡밥 날렸던걸 떡밥을 ㅈ대로 바꾼거임 조질만큼 조진 대형 사고인거지
다 둘째치고 이 짤 하나로 모든게 설명됨.
처음 번역은 분명 ABBY였음.
아비나 아부라는 말이 별로였으면 차라리 아브라고 변역해도 됬음.
그걸 어거지로 포포라고 해서 포포(ABBY)라는 희대에 ㅂㅅ같은 소개짤이 완성됨.
이게 번역팀에 무능이고 멍청한 대가리에서 나온 결과물임.
다 둘째치고 이 짤 하나로 모든게 설명됨.
처음 번역은 분명 ABBY였음.
아비나 아부라는 말이 별로였으면 차라리 아브라고 변역해도 됬음.
그걸 어거지로 포포라고 해서 포포(ABBY)라는 희대에 ㅂㅅ같은 소개짤이 완성됨.
이게 번역팀에 무능이고 멍청한 대가리에서 나온 결과물임.
대가리가 딸리고 멍청한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결과늘이 늘 바닥을 치는거임.
↗도 없는 더 엑시온이니 딥오션 수도회니 ↗같은 문자열 나열도
그놈에 군침이 싹 어쩌고도
무능하고 대가리 굳은 새끼들이 욕을 존나 쳐먹으면 좀 꺼져야하는데
이런애들 특징이 이악물고 지 자리 유지할려고 사방팕방 개짓거리를 해둠
간담회에서도 구라깟잖아 결국. 스토리 작가랑 협의해서 어쩌고?
협의한게 포포 = 아브락사스 이거라고?
지랄하지 말라지. 협의는 개뿔 감당 안되서 다른 애들한테 없는 [아니]까지 억지로 붙여서 해야할만큼 완전 다른 단어가 됬는데. 이걸 스토리 작가가 OK해줬다?
시작하자마자 이름 정할떄 아부...아부...아브...락사스...? 하면서 자기 이름 아부라고 OK해주는 화면까지 넣어서?
거기도 억지로 포포...락사스 이 지랄해놨으면 왜 이번에도 포포락사스로 억지로 내보냈어야지.
그건 존나 지들도 억지인거 다 보이니까 아브락사스로 낼 수 밖에 없었잖아 ㅋㅋㅋㅋㅋ
이게 OK된거라는 지랄좀 진짜 하지 말라지 ㅋㅋㅋ
씹덕판에서 아브락사스 모를사람이 없는데 이걸로 간담회까지 했었다고. 뭐 설정이랑 상관이 없어? 구라를 대놓고 쳐놨지
쟤 이름은 이제부터 포포락사스인 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