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라고 하지만 영어로 이미 ABBY라고 소개 되었음 ㅋ
누군지 모를 첫 번역자가 아비라고 번역을 한거잖아
이걸 아비라고 하거나 애비라고 하거나 하는 문제 때문에 바꾼다는건 이해가 감
그런데 거기서 아브가 아니라 포포라고 짓는건 진짜 누가 무슨 센스로 해낸건가 ㅋ
초반 번역 문제때부터 계속 지적된건데 레알 한 60살 정도 될 노인내가 당시에 할만한 센스로 했던 번역이 아닐까 싶음.
번역 관련 담당이 누군지는 몰라도 센스가 너무 구림.
포포라고 하지만 영어로 이미 ABBY라고 소개 되었음 ㅋ
누군지 모를 첫 번역자가 아비라고 번역을 한거잖아
이걸 아비라고 하거나 애비라고 하거나 하는 문제 때문에 바꾼다는건 이해가 감
그런데 거기서 아브가 아니라 포포라고 짓는건 진짜 누가 무슨 센스로 해낸건가 ㅋ
초반 번역 문제때부터 계속 지적된건데 레알 한 60살 정도 될 노인내가 당시에 할만한 센스로 했던 번역이 아닐까 싶음.
번역 관련 담당이 누군지는 몰라도 센스가 너무 구림.
명조 번역 한참 터질때 실력도 센스도 없는데 의욕만 이상하게 넘친다고 평가 받았지
막말로 걍 아부로 하고 아부놈 아부떠네 드립을 쳤어도 이거보단 나았음 ㅋㅋㅋㅋ
말이안됨 걍
막말로 걍 아부로 하고 아부놈 아부떠네 드립을 쳤어도 이거보단 나았음 ㅋㅋㅋㅋ
명조 번역 한참 터질때 실력도 센스도 없는데 의욕만 이상하게 넘친다고 평가 받았지
2010년대도 아니고 1990~2000년대 화면회상에서나 나오는 자막급의 센스던데 ㅋㅋㅋㅋ
더 네버엔딩 다크랜드
딥 오션 수도회
아무리봐도 각본가한테 허락을 맡았다 <- 이것부터 구라인게 맞음
스토리 쓰는 입장에서 반전요소를 조지는 걸 허락했을리가 없음
저딴 창씨개명 하나 하자고 기싸움 거는 명조 번역팀이 개시발 GOA T
베리나 -> 벨리나처럼 지들이 발음 살짝 틀수도 있었는데 저건 이해가 안되긴 해
'캬 포포... 이름 귀엽게 잘지은 나 칭찬해' 이러면서 자화자찬 하고 있었을 듯
유저들의 미친듯한 피드백보다 중요한 자기 식구 감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