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이후 헤일로 시리즈를 인수받은 343인더스트리
1. 뭔 이유에서인지 핵심업무에도 대다수 직원을 18개월짜리 계약직으로 채움. 재개약도 안함.
2. 그 18개월짜리 계약직원들로 엔진 업그레이드와 차기작 작업을 함.
3. 18개월 사이클이 지나고 원래 직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니까 아무도 작업물이 뭔지 이해를 못함.
4. 나중에 가면 팀 데스매치 플레이리스트 같은 기본적인 요구도 바로바로 작업하지 못하는 식물개발사가 됨.
5. 결국 모기업 MS에 대규모 숙청 엔딩. 자체엔진은 때려치고 언리얼엔진으로 이주함.
343 규모 꽤 있지 않았나. 왜 저런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거지?
얘네 발매 직후에 버그투성이일때 유기하고 크리스마스 휴가 한달 다녀옴ㅋㅋ
343 규모 꽤 있지 않았나. 왜 저런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거지?
얘네 발매 직후에 버그투성이일때 유기하고 크리스마스 휴가 한달 다녀옴ㅋㅋ
의외로 게임사에서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최근 외국인PD가 런 쳤다는 그 회사도 저 꼬라지였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