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럼 서울말은 끝만 올리면되냐?
그리고 사투리 쓰는건 말해버면 딱 티나~
아 임마 이거 경상도 사람이네 하고 딱알아
이놈의 ♥♥♥이새끼들은 왜 아직도 숨을쉬는거야?
그리고 굳이 이렇게 인터넷와서 사투리를 쓰는걸 딱 티나게 하는건
진짜 한대씩맞아야하나
가뜩이나 출근해서 민감한데 화나게 하지마세요
뭐 그럼 서울말은 끝만 올리면되냐?
그리고 사투리 쓰는건 말해버면 딱 티나~
아 임마 이거 경상도 사람이네 하고 딱알아
이놈의 ♥♥♥이새끼들은 왜 아직도 숨을쉬는거야?
그리고 굳이 이렇게 인터넷와서 사투리를 쓰는걸 딱 티나게 하는건
진짜 한대씩맞아야하나
가뜩이나 출근해서 민감한데 화나게 하지마세요
노누체 쓰는 새끼들 특징:서울 사람임
말끝마다 노누체 쓰는 새끼들 특:찐 사투리 못 알아처먹음
억양하나로 사투리 구분이 되는데 말끝에 특정 글자 자꾸 붙이면 ㅂㅅㅅㄲ들이지.
사실 경남 출신으로 억울한건
다들 서울말은 끝만 올리면 되잖아~는 개그로 받지만
야 동남방언은 노만 붙이면 되잖아~는 UFC로 받는다는 거임...
씨1발새2끼들... 내가 쓰는 사투리 이미지를 조졌어...
오해 받기 좋은건 안쓰는게 맞기에 포기해야지...
노누체 쓰는 새끼들 특징:서울 사람임
말끝마다 노누체 쓰는 새끼들 특:찐 사투리 못 알아처먹음
근데 다른건 다 좋은데 지랄NO 못쓰는건 좀 아쉬움. 지랄시나이데나 지랄마라 보단 지랄NO 가 너무 입에 붙어서 ㅠㅠ
지랄노우 어때..?
아 이것도 그새끼들이
오해 받기 좋은건 안쓰는게 맞기에 포기해야지...
지랄x하면서 원래 한자썼는데
인방에서 쓰고 유명해지니 영어no라고 우기기시작함
지랄 ㄴ << 이렇게 쓰면 되지 않음?
억양하나로 사투리 구분이 되는데 말끝에 특정 글자 자꾸 붙이면 ㅂㅅㅅㄲ들이지.
사실 경남 출신으로 억울한건
다들 서울말은 끝만 올리면 되잖아~는 개그로 받지만
야 동남방언은 노만 붙이면 되잖아~는 UFC로 받는다는 거임...
씨1발새2끼들... 내가 쓰는 사투리 이미지를 조졌어...
야 뭐한다고 이리 늦었냐 에서 냐를 노로 바꿔 스는 경우도 있긴한데
억지로 노체 쓰는 문장은 경상도에서도 잘 없음.
군대 있을때 후임중에 대구서 오래살았다고 서울살면서 누노체 쓰는 애가 있었는데 경상도 출신 선임이 따꽁 가져오라는거 못알아들어서 일♥♥♥이라고 쳐 맞았던게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