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어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뒤에서 쿨한척 킬킬대는 사람보다야
직접 부딪히고 깨지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나이 처먹고도 그러면 안돼지만
성장기에는 적절한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여자 끼고 맨날 멍한 척 쿨한척 하는 주인공보다
차라리 처렇게 비비다가 한번 얻어걸리는 주도적인 주인공 친구가
사귀는 게 현실적으로 맞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지금 들어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뒤에서 쿨한척 킬킬대는 사람보다야
직접 부딪히고 깨지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나이 처먹고도 그러면 안돼지만
성장기에는 적절한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여자 끼고 맨날 멍한 척 쿨한척 하는 주인공보다
차라리 처렇게 비비다가 한번 얻어걸리는 주도적인 주인공 친구가
사귀는 게 현실적으로 맞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적절한 예행연습 정도는 미새로 불리지 않을 거 같긴 한데
결국 저렇게 들이밀어보고 깨지기도하고 성공하기도하면서 연인관계에대해 성숙해지는거니까...너무 심하게껄떡거리는것도문제지만 아무것도안하면서 불평만 투덜대는것도 보기좋은태도는 아니지
Bss 물이 그래서 그게 왜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주인공이 고백 안 하고 왜 저런대라는 생각만
ㅇㅇ 한번쯤은 부딪히고 깨져봐야함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다 나음
미새는 난봉꾼에 버금갈 정도로 들이대니까 미새라고 불리는겁니다. 몰론 적당히 접근하는건 괜찮고요.
적절한 예행연습 정도는 미새로 불리지 않을 거 같긴 한데
정도의 차이인거지 뭐
과하면 욕은 먹는거겠지만
그래도 남미새 여미새질도 해봐야
연애하고 짹쓰 하고 하는구나 싶드라
결국 저렇게 들이밀어보고 깨지기도하고 성공하기도하면서 연인관계에대해 성숙해지는거니까...너무 심하게껄떡거리는것도문제지만 아무것도안하면서 불평만 투덜대는것도 보기좋은태도는 아니지
ㅇㅇ 한번쯤은 부딪히고 깨져봐야함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다 나음
Bss 물이 그래서 그게 왜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주인공이 고백 안 하고 왜 저런대라는 생각만
죽어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주인공이 안일한 것도 많지
하지만 그래도 빡빡이는 절대 용서못해
미새는 난봉꾼에 버금갈 정도로 들이대니까 미새라고 불리는겁니다. 몰론 적당히 접근하는건 괜찮고요.
영포티:맞음
들끓던 무렵에
나이 40넘게먹고 20대한테 추근덕 대는게 문제지
만남찾아 열심히 활동하는건 문제가안됨
물론 싫다는애들한테 계속둘이대는건 ㅁㅊㄴ이고
그건 여미새가 아닌거같은데요
여미새는 이삭줍기라고 생각함.
여미새 남미새 소리 듣는 이유=눈치가 없음
미새라고 불리는건 그런게 아니야
솔로인 남자가
또래인 솔로 여자에게 들이대는게 미새는 아니지
여기서 막 사귀지도 않는데 양다리 이상으로 들이대면 미새곸ㅋㅋㅋ
미새는 까딱하면 성범죄잔데 아무것도 안하는애들이 더 낫지 않나
적당히 연애에 도전 > 아무것도 안 함 > 미새들
아니 미새의 문제는 자기 반대성별만 위하고 다른 성별에겐 개차반 인성을 보여주는게 문제임 걍 연애하고싶어서 이성에게 잘하고 동성에게도 친절한 사람이면 문제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