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클레이모어
국군에서는 크레모아라고 하는 그 무기
때는 6.25 전쟁중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수난을 겪은
미군에 의해 어떻게 해야 떼같이 몰려드는 떼놈들을 싸잡아 죽일 수 있을까해서
1954년부터 개발을 시작
1956년에 프로토타입이 나오고
1960년에 정식으로 보급이 되면서
베트남 전쟁에서 첫 실전을 치룸
물론 효과는 후세의 우리들도 잘 알듯이
대단했다고
는 클레이모어
국군에서는 크레모아라고 하는 그 무기
때는 6.25 전쟁중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수난을 겪은
미군에 의해 어떻게 해야 떼같이 몰려드는 떼놈들을 싸잡아 죽일 수 있을까해서
1954년부터 개발을 시작
1956년에 프로토타입이 나오고
1960년에 정식으로 보급이 되면서
베트남 전쟁에서 첫 실전을 치룸
물론 효과는 후세의 우리들도 잘 알듯이
대단했다고
반대로설치하면 망한다는 전설의..
이봐! 거긴 아군 진영이야!!
콜옵 하면서 바닥에 꽂는 크레모아? 그건 걍 폭죽임.
실제로 터지는거 보면 진짜 오장육부가 뒤흔들림 ㅋㅋㅋㅋ 콜옵아 수류탄보다 너무 너프시켰잖아ㅋㅋㅋ
실전은 베트남에서 사용했스니깐
거긴 중대장 관측소야!!
나도 알아!!
ㅇㅇ 고증은 오류임 하지만, 유사하게 만드는건 고증일 수도?
알아!
반대로설치하면 망한다는 전설의..
이봐! 거긴 아군 진영이야!!
어차피 총도 거꾸로 잡으면 위험해
알아!
거긴 중대장 관측소야!!
나도 알아!!
알아
대대장 : .... 허가한다
강연에서도 80프로 지휘관 사망 원인이라던가
그러면 전쟁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국전쟁이나 그 이전에 클레이모어가 나오면 고증오류인가?
실전은 베트남에서 사용했스니깐
ㅇㅇ 고증은 오류임 하지만, 유사하게 만드는건 고증일 수도?
나 사실 이런 무기 처음 안게 배틀필드 하면서 알았음
난 콜옵 싱글 플레이따
난 영화 천군
난 메탈기어 솔리드1
차단선 훈련하면 보통 보는 격발기랑 모의 크레모아 ㅋㅋ
https://youtu.be/i_w9Q8d6m2M?si=LxlTC2yrYTTtHWPz
2분부터 영화에 묘사된 클레이모어의 위력. 사실 줄어든 거다.
그리고 이걸 가져가서 소련놈들은 더 흉악한걸 만든다
МОН-200
헬기랑 장갑차 잡는 베어링 900개 박힌 무지막지한놈
콜옵 하면서 바닥에 꽂는 크레모아? 그건 걍 폭죽임.
실제로 터지는거 보면 진짜 오장육부가 뒤흔들림 ㅋㅋㅋㅋ 콜옵아 수류탄보다 너무 너프시켰잖아ㅋㅋㅋ
자동감지 센서 넣느라 약해진걸로하자 ㅋㅋㅋㅋㅋㅋ
당장 싸이즈가 수류탄 한뭉텅이급으로 큰데 위력이 안나오면 이상하지 ㅋㅋㅋㅋㅋ
콜옵에서는 뒤치기 방지용 방범 장치로 쓰이는 편이니까....
실제 위력대로 했으면 뒤치기 방지장치로 쓰면 깔은 사람도 죽어.....
여기가 적군을 향하도록
ㅅㅂ 반대잖나 프라이빗!!!
특히 베트남전쟁에서 특수부대원들이 미친듯이 예용했다고...
적에게 발각시 기본 무기로 임시방편으로 뿌리다가 미리 심어놨다가 쾅쾅쾅하면 소대가 1분도 안되서 사르르르 고깃덩어리 길로 완성;;;;;;;;;;;;;;;;
게다가 특수부대원들 아닐까봐 복장은 개판, 무기는 정말 휴대하기 편하게 절단 절단 총으로서 발사될수 있는 것만 남겨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