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검거
‘위협’
참고로 사용되었던 소시지의 두께는
우리나라로 치면 주부9단 급이었다고
https://cohabe.com/sisa/5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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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무서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의 소세지
공연음란죄에다가 파는 물건으로 이상한짓까지 했으니
프레데터 무섭다 ㅠㅠ
후방이 아니라 혐 아님?
진짜 존나 무서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프레데터 무섭다 ㅠㅠ
울트라리스크 같이생겼네
남자였지만 까딱하면 뿅뿅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느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기이기 웜련이 또 해냈노
나 쟤 스타2에서 본거같아 토시였나
얘닮았네
저정도면 경찰도 겁먹겠다
죄명이 뭐지 공연음란죄?
공연음란죄에다가 파는 물건으로 이상한짓까지 했으니
내 이걸 줄 알았다
나만볼수없지 게시판이 또
"위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의 소세지
굵어.....
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주작...주작이라고 해줘....으...
다행히도 주작이야
시발 무섭네...
우웩
기사 문체가 딱 타블로이트 페이크 뉴스같은데, 출처 있음?
나도 퍼온거라 다시 찾아봤더니 가짜뉴스 맞음
저렇게 전지적 시점으로 쓰여있으면 페이크일 확률 높음. “누가 ~라고 말했다” 이런 식이 아니라 “누구는 ~이었다” 이런 식으로 말이야.
압도적 공포
요즘 들어 저런 거 볼때마다 페이크 뉴스는 아닐까 의심 됨.
페이크 뉴스가 진짜인것처럼 떠도는 걸 워낙 많이 봐서
내가 찾아봤는데 페이크 뉴스 맞음
형량 쎄게 나오겠다.
미녀였으면 웃고 넘어갔겠지만..
소새지야...인간이 미안해...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가짜뉴스 맞음 다행히
휴...
.
"당장 소시지를 빼 당장! 그렇지 않으면 쏘겠다!" 경찰은 발로 문을 박차며 외쳤다.
하체를 노출한 채 변기 위에 앉아있던 흑인은 사나운 눈빛으로 경찰을 잠시 바라보다
말없이 입 꼬리를 올리며 경찰을 무시하며 다시 손을 움직인다.
자신이 처리할 수 없음을 직감한 노련한 경찰은 총을 흑인에게 향한 상태로 동료에게 소리쳤다
"지원을 불러! 여경을 불러라! 코드503이다!"
화장실 이용자들을 입구에서 막으며 뒤에 있던 동료 경찰은 곧바로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다 노련한 경찰의 어깨 너머로 대치 상황을 확인 했는지 나직하게 신을 찾음과 동시에
욕설을 뱉었다.
흑인은 칸막이에 가려져 바깥을 볼 순 없었지만 웅성거림과 욕설에 조금 더 소시지에 대한
가학심이 불타올랐는지 윗 입술을 핥으며 손을 더욱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떠올려보면 흑인이 소시지에 대한 증오를 품기 시작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