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나고 나서
여자쪽은 "둘이 행복한 세계선 있었으면 좋겠당" "아키 업빠는 더 큰 할일이 있어서 별 활약 없었던거양."
이러고 있고
남자쪽은 "그럼 체인소맨 얼마나 쎈거야? 이번 영화 내내 발리던데." "주인공은 좇밥 맞는데 안에 있는 애가 개쌤. 레제 한방 컷임"
이러는거보면
우리는 확실히 만화볼때 대화주제에서 전투력 갈드컵을 빼놓지 못하는 불쌍한 생물이다.
영화 끝나고 나서
여자쪽은 "둘이 행복한 세계선 있었으면 좋겠당" "아키 업빠는 더 큰 할일이 있어서 별 활약 없었던거양."
이러고 있고
남자쪽은 "그럼 체인소맨 얼마나 쎈거야? 이번 영화 내내 발리던데." "주인공은 좇밥 맞는데 안에 있는 애가 개쌤. 레제 한방 컷임"
이러는거보면
우리는 확실히 만화볼때 대화주제에서 전투력 갈드컵을 빼놓지 못하는 불쌍한 생물이다.
만약에 VS는 참을 수 없긴 함
어뢰걸 복장 ㅈㄴ이쁜듯 여친생기면부탁해야지..ㅈ생기면...말이지..
만약에 VS는 참을 수 없긴 함
웨폰 악마들끼리 싸운다면? 이런 거 흥미롭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