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엑원s야, 핫딜 할인때 블루레이 겸용으로 사봤지ㅎ
이건 키넥트야!
지금은 아이폰 페이스 아이디로 이어가고 있지!
(마소가 키넥트 접어서 그만)
이건 엑원X야!
이번에는 다르다고 힘주길래
예약해서 사봤지!
응, 몬헌 안 정발, 안 한글이라고?
마소 빠큐!
시간이 지나서
한창 코로나 시즌때
새벽 오픈런 달려서 겨우 겨우 구한
엑시엑!
오래 오래 게임패스 하며 쓰자고
정품 1테라 확장 카드도 샀다고!
(그거 조금 보태면 엑시스... 시끄러워!)
처음 입문은 핫딜계 할인으로 입문했다가
이번엔 마소가 다르다고 약속해서
3번 정도 속아주고
게임패스도 3년치 한 번에 긁어봤는데...
오리와 도깨비불 2편이랑 플레이그 1~2편 게임패스로
했던거만 생각나고 나머진 생각나는 게임들이 없는듯.
엑박 게임 패드 여럿 한정 컬러 산 거 있는데
이건 길어질까봐 생략하고,
지금은 엑박 관련 기기 한 개도 없음ㅎ
왜냐하면 싹 다 처분하고
한국 게이머 신경이라도 써주는
플스5 프로만 하고 있어서ㅎ
이 돈만 많은 마소 강아지 놈들.
생각해보면
이놈들 한 번도 아시아 시장은 커녕
게이머들이 뭘 좋아하는지 생각한 적도 없을듯ㅎ
다른 게임 회사가 마소급 자본의 반의 반만 있어도
마소보다 더 잘했을듯!
마소 엑박이 망한 건,
걍 지들 삽푸는 선택의 연속으로 인한
필연 같은거야!
세번 속아줬으니까
세번 뽀큐 먹어,
뽀큐 뽀큐 뽀큐.
토닥토닥
당시 약간 힙한 기질도 있긴 해서,
다 타 진영의 음해인지 알고
엑박 카페 사람들 얘기 듣고
마소의 약속 믿고 이번엔 다르겠지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마소가 해야할 홍보를 개인 팬들이 힘들게 하며
팬들이 혼자 싸우고 있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심정 이해합니다.
마소는 자기네들 팬보이들 마음을 농락했음.
토닥토닥
당시 약간 힙한 기질도 있긴 해서,
다 타 진영의 음해인지 알고
엑박 카페 사람들 얘기 듣고
마소의 약속 믿고 이번엔 다르겠지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마소가 해야할 홍보를 개인 팬들이 힘들게 하며
팬들이 혼자 싸우고 있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심정 이해합니다.
마소는 자기네들 팬보이들 마음을 농락했음.
마소 분탕질로 인해서
그나마 긍정적인 건
플5랑 닌텐도2가
최소 전작 하드웨어 하위호환 신경 써주게 된 거 정도인듯.
이거 빼곤 솔직히
돈 많다고
게이머랑 게임계에 분탕만 신나게 치고 나간 분탕 종자라고 생각함ㅎ
멋쟁이
엑박은 진짜 게임 자체가 문제인것도 있는데 그와중 한국시장은 아예 투자를 안하는 수준이라 한국에서 이걸 왜 사줘야 하는 수준까지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