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가진게 없었던 청년은 10년후에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내곤했다. 10년뒤 100만도 못모으면, 자신은 망한거라고 말하던 사람은
세계1위가 되었다.
이 사람은 한달에 5만원 벌정도로 가난했었고 꾸준히 하며 올라왔다.
이 방송인은, 꾸준히 커뮤니티에 방송공지를 올리며 노력해왔고 유명해졌고
어느 먹방러는, 한명이 들어오기전까지 밥도 먹지 않고 기다리기도 했다.
누군가 처음 시작한 이 말로 세상에 버츄얼 유튜버란게 퍼지기 시작했다.
ㄹㅇ
풍월량 미남인거봐ㅋㅋㅋ
풍월량 키 몇임? 은근 키 커보이네
이상하다 난 술 안마셨는데 왜 이렇게 흐물흐무르르르
공간이 왜곡될정도의 미남...!
두번째가 풍 씨라고 하면
이제 누가 믿겟어 ㅋㅋㅋㅋ
2번째는 누구인지 정말 몰?루겠는걸?
풍월량 미남인거봐ㅋㅋㅋ
ㄹㅇ
공간이 왜곡될정도의 미남...!
160대
풍월량 키 몇임? 은근 키 커보이네
이상하다 난 술 안마셨는데 왜 이렇게 흐물흐무르르르
이정도의 중력마법이라니
뭐야 풍형이였어?
시공간왜곡이 ㅋㅋㅋ
10등신 ㄷㄷ
운과 꾸준함과 실력 모든게 갖춰줘야 성공하는게 인방같음
뭐 그렇지 않은게 어딨겠냐만
풍월량은 그냥 밖에서 일하기 싫어서 버팅기... 읍읍
두번째가 풍 씨라고 하면
이제 누가 믿겟어 ㅋㅋㅋㅋ
2번째는 누구인지 정말 몰?루겠는걸?
진짜 햄이 된 풍햄....
지고불변의 법칙
시작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비단 유튜버 뿐만이 아니야
흔히들 말하는 사짜 직업이든
흔한 편돌이든
누구나 시작은 있어
누구나 좌절할 때가 있어
누구나 ㅈ같을 때가 있어
거기서 드러눕고 쉬고 싶어질때도 있겠지만
잠깐만 쉬고 계속 달려나가야해
와..두번째 누군가했네 댓글보고 알았음;
왜 풍형만 방송 시작 당시 사진 아닌건데 ㅋㅋㅋ
그래야 속아서 누구지?하고 찾아보잖아
정신나간 컨트롤과 집중력을 보여주던 사람은 시청자 빵명시절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