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주택가에서 공사를 하고있는데
딱봐도 상류층처럼 보이는 할머니가 나와서
일하는 노동자들이랑 확연히 차이나는 고풍스러운 상류영어로
왜 일요일날 일하냐며 시끄럽다고 따지는장면
그와중에 자기 아들이 변호사라고 따지는것과
게임 NPC같은 할머니의 말투가 밈이 됨
일요일 주택가에서 공사를 하고있는데
딱봐도 상류층처럼 보이는 할머니가 나와서
일하는 노동자들이랑 확연히 차이나는 고풍스러운 상류영어로
왜 일요일날 일하냐며 시끄럽다고 따지는장면
그와중에 자기 아들이 변호사라고 따지는것과
게임 NPC같은 할머니의 말투가 밈이 됨
GTA6 벌써나왔네
성벽 위에서 경비서는 듯한 구도도 한몫 하네
GTA6 벌써나왔네
성우같다
진짜 왤케 NPC같냐
일요일 주택가면 빡치긴하지
할매 딕션 쩌네
성벽 위에서 경비서는 듯한 구도도 한몫 하네
영어권 애들이 용인발음에 괜히 꼴려하는게 아닌듯 ㅋㅋㅋㅋ
브금 ㅋㅋㅋㅋㅋㅋㅋ
브금 ㅋㅋㅋㅋㅋㅋㅋ
옥스브릿지 영어라고 따로 부르는게 있는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