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과 임은정의 공통점과 차이점

개인적으로는 둘다 엄청 싫어한다
공통점부터
1) 둘다인상이 안좋타, 별로 둘다 쳐다보기 싫은 얼굴들이다
,
한마디로 인상 더럽다.
2) 말을 조심하게 되는대로 찌걸인다. 옳고 그르고는 두번째이고
자기가 이 말을 할 타이밍인지 이 말을 할 군번인지 전혀 개의치않는다.
차이점은
이진숙이는 잡혀갔다 겨우 풀려났고 임은정이는 무탈하게 생존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라는 말을 쓸 자격은 이번일을 봐도 없지 않나?
방통위의 이진숙이가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법적 임기가 보장이 되어 있어 못내보니까
멋대로 방통위를 폐지시켜버리고
낙마하자 마자, 여자를 수갑채워 구속하고
( 난 미국인줄 알았다. 여자수갑찬거 그것도 고위공무원출신을...첨 본것 같다)
이진숙이가 UFC출신이가 국대 태권도메달리스트인가?
경찰이란 애들이 과잉충성을 하는게 너무 삼류사극 찍듯이 어슬퍼 눈물이 다 날라칸다.
잡아넣으려면 조용히 살포시 잡아넣어야 나중에 욕을 덜 처먹는데
누구 말마따나 이진숙이 몸값만 점점 더 올려주는 행태를 하고 있다.
경찰수뇌부 머리가 새대가리들이어서 새똥만 차있는것 같다.
누구말마따나 유신정권이후 삼청교육대이후 이런 식의 상황은 첨 본것 같다.
더불어민주당이 아니고 더불어깡패당인데
정권을 잡았으니 자기들 꼴리는대로 하는거야 어쩌겠나만은
그래도 이런 일들은 쪽팔려할줄은 알아야 하는데 싶다.
그나저나 국힘 이 개놈들은 뭐하고 자빠졌노?
저래가지고 지방선거해서 표나 나오겠나?